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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 대한 제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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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준 작성일13-06-19 13:01 조회3,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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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 대해서  많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있을 수 있으나  나는  나의  주관적  시각으로  우리 민족을  비판 하고자 한다.
우리 민족은  아지고  약소민족이라는 틀을  깨지 못하고 있다.  세계의 강성

으로  세계의  선두로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무수히 많

은 외침을 당했고  그리고  그것을 방어했음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

나  생각컨데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말을  뒤로 하지  않더라도  계속 당한

것이  자랑은 아니리라.  왜 우리는 약소해야만 하는가 ?  왜 우리는  당해야

만 하는가 ?  그것은  신의 의도인가  우리  한 민족은 계속해서  약소해야 한

다고 신이 명령된  의도 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앵글

로 색슨, 게르만, 몽골리안. 왜족,한족, 만주족등  많은  민족들이 중흥을 이루

어 세계와 역사의  무대에 서지 않았는가? 왜  우리는  세계이  무대에 서면 

안돼는 것인가?  늘 내가  의문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

만  문을 숭상하고 무를 경시함이  그 하나의 요인이요, 현실을  개척하기 보

다는  그것에 안주하려는 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진취적인  기상의  부족

이며,  민족전체가 이기심으로 가득차있고,  제 가문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그 한모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나  그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그  몸을  사

림이  이유가 아닌가  싶다.  대학끼리도  등급을 두어  상위대학은  철저히 

기득권을 유지하고  철저히  외부세력을  배척하고  사회  각층의 기득권층은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국가가 망해도  정당이 산다

면  정당원은 정당을 선택할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좋

아한다.  필자가 물론  군이출신이라 그러는 면도 있지만  필자는 박정희 대통

령의 진취적인 기상을 좋아한다.  필자는  광개토 대항을  좋아한다.  그의  무

한한  힘과  기상을 사랑한다.  우리 모두는  미약한  인간이리라  철학적 관저

에서  인간의 권력과  민족  세력  이 모든것은 이데올로기이며,  하나의  만들

어진  페러다임이이라  하지만  필자는 필자를  속좁은  민족주의자라 해도 

필자는  속좁은  민족주의자가 되고 싶다. 필자는  가끔씩 상상해 보곤 한다. 

우리 민족이  세계의  중앙에  서서  그 힘과 기상을  세상에  떨지는  그  날

을  말이다.  이 세상은  힘 아닌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힘이 없으면 죽어

야 함은  동물의  세계가 아닌  인간의 세계가  더 하리라 본다.  교수는  같

은 교수집단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를 쏟아가며 공부해야 하고  학생은  제학생

집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피를 쏟아가며 공부해야 하며,  천재는  평범한 천

재가 되지 않기 위해 공부해야 하며,  현재의 기득권층은  세계의 기득권층

에  밀리지 않기 위해 전지해야만 하리라. 끊임없는  전진과  노력속에서 우리

는  살아남을수 있으리라 본다.  게으름은  인간의 속성이지만 또한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것 또한 인간이리라  본다.  필자는  꿈꿔본다.  우리 민족이  셰

계의 역사책에  그  빛을 발하며  당당히 역사의  무대로 올라스기를 말이다. 

필자는 어렸을 적  무언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존재햐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세상에 찌들어 가면서  사적인  영달과  편암함이 인생

의  목적이 됨이 서글프다.  필자가  현재  평가되어지는  지금의 위치에서 무

너질까 필자는 두렵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무너지기에는  너무 억울하

다.  그러기에 필자는  달려야 한다.  괴로워 하면서,  숨이 가슴까지 가득차올

라도  달려가야 한다.  필자도 인간인지라  두려움이  온몽들  때리지만  달려

가야 하리라.  그것이  필자의 숙명인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살고싶다.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우리 민족을 이끌고  저 넓은 세

계로 달려가고 싶다.  물론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겠지만  그래도 달려가

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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