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재/단/ 초/청/ 특/별/강/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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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복지재단 작성일13-06-19 13:47 조회5,9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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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재/단/ 초/청/ 특/별/강/연/ 안/내
나의 생애와 우리 민족의 비전 - "구걸도 나에게는 축복이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복지재단에서는 한국인으로서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상원부의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Paull Shin(한국명 신호범)의원을 모시고 특별강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우선 거리의 소년에서 미국 워싱턴주상원 부의장이 되기까지 그가 겪었던 고난과 극복에 대하여 말하고, 국제관계, 외교, 통상, 교육 등 다방면의 전문가인 그의 시각에서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하기 위해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평소 지역이나 국가의식을 뛰어넘는 사고를 강조하고,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 활동하는 사람이 정말 애국자라고 말해 온 신호범 박사의 혜안과 세계적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국경을 초월하는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 NGOs 종사자 또는 이러한 활동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안내 홈페이지 http://www.kwf.or.kr/paull.htm
■ 참여 신청 접수 안내
☞ 일 시 : 2001년 8월 23일(목) 오전 9시30분∼11시30분
☞ 장 소 : LG화재 강당(서울 중구 다동 LG화재빌딩 19층, ☏ 310-2157)
☞ 대 상 : 사회복지관련기관 종사자, 일반인, 대학생 등
☞ 접수처 : 한국복지재단 기획조사실 (02) 757-2915, 777-9121, E-Mail : plan@kwf.or.kr
※ 선착순 접수마감이므로 신청 접수시 성명, 전화번호, 소속기관명을 8월 20일까지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생애와 우리 민족의 비전 - "구걸도 나에게는 축복이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복지재단에서는 한국인으로서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상원부의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Paull Shin(한국명 신호범)의원을 모시고 특별강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우선 거리의 소년에서 미국 워싱턴주상원 부의장이 되기까지 그가 겪었던 고난과 극복에 대하여 말하고, 국제관계, 외교, 통상, 교육 등 다방면의 전문가인 그의 시각에서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하기 위해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평소 지역이나 국가의식을 뛰어넘는 사고를 강조하고,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 활동하는 사람이 정말 애국자라고 말해 온 신호범 박사의 혜안과 세계적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국경을 초월하는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 NGOs 종사자 또는 이러한 활동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안내 홈페이지 http://www.kwf.or.kr/paull.htm
■ 참여 신청 접수 안내
☞ 일 시 : 2001년 8월 23일(목) 오전 9시30분∼11시30분
☞ 장 소 : LG화재 강당(서울 중구 다동 LG화재빌딩 19층, ☏ 310-2157)
☞ 대 상 : 사회복지관련기관 종사자, 일반인, 대학생 등
☞ 접수처 : 한국복지재단 기획조사실 (02) 757-2915, 777-9121, E-Mail : plan@kwf.or.kr
※ 선착순 접수마감이므로 신청 접수시 성명, 전화번호, 소속기관명을 8월 20일까지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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