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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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호 작성일13-06-19 11:57 조회4,0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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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교수님의 열의 있는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처음에는 한국 법제사라는 과목을 접하였을때는 한국법의 가치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과거사의 법이려니 하고 들었던 과목이고 교수님의 강의라는 면에서 수강하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처음에는 조금은 지겹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교수님의 강의와 한국법제사의 내용을 알게 되고 나서는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난 지금까지 우리의 옛것을 잃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단지 앞으로의 중요성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강의는 저의 가치관을 달리 생각하게 해주었고 잘못된 보도자료들을 알게 되었읍니다.
사극이나 다큐멘타리를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오로지 풍유를 즐기는 데에서 술과 여자만을 많이 보도 되는 것을 보았는데 교수님의 민족문화에 대하여 다시 공부하고 나서는 우리의 선조들은 학술에 인생을 바쳤고 백성을 생각하는 임금과 부실하나마 필요한 법만을 만들어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었다는 것을 깨닮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학술에 대한 열의는 집을 팔아서라도 연구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아무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지만 저런 열의를 가지고 교수님 자신을 돌보지도 않으신채 학술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 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수님을 바라보았을때는 이러한 생각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교육자의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교수님 정말이지 너무나 존경스럽고 저희 학교에 교수님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밖에 나가 교수님의 존함을 말하면 교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교수님의 열의는 다 알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지금은 어렵고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습게 소리로 말씀 하시기를 "집도 다 넘어가게 생겼다"는 말씀은 학생들을 웃게 만드시지만 교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학교를 떠나게 되겠지만 교수님의 열의있는 모습은 평생 저에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저의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면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교수님을 다시 찾아 뵈었을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학문도 소중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몸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몸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교수님이 되어주십시오. 항상 홈페이지를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내용으로 교수님을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인 화면에 교수님의 사진이 들어갔으면 더욱 좋겠어요.*^^*
교수님!건강 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던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내시고요. 안녕히 계십시오.
저는 교수님의 열의 있는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처음에는 한국 법제사라는 과목을 접하였을때는 한국법의 가치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과거사의 법이려니 하고 들었던 과목이고 교수님의 강의라는 면에서 수강하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처음에는 조금은 지겹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교수님의 강의와 한국법제사의 내용을 알게 되고 나서는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난 지금까지 우리의 옛것을 잃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단지 앞으로의 중요성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강의는 저의 가치관을 달리 생각하게 해주었고 잘못된 보도자료들을 알게 되었읍니다.
사극이나 다큐멘타리를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오로지 풍유를 즐기는 데에서 술과 여자만을 많이 보도 되는 것을 보았는데 교수님의 민족문화에 대하여 다시 공부하고 나서는 우리의 선조들은 학술에 인생을 바쳤고 백성을 생각하는 임금과 부실하나마 필요한 법만을 만들어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었다는 것을 깨닮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학술에 대한 열의는 집을 팔아서라도 연구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아무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지만 저런 열의를 가지고 교수님 자신을 돌보지도 않으신채 학술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 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수님을 바라보았을때는 이러한 생각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교육자의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교수님 정말이지 너무나 존경스럽고 저희 학교에 교수님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밖에 나가 교수님의 존함을 말하면 교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교수님의 열의는 다 알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지금은 어렵고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습게 소리로 말씀 하시기를 "집도 다 넘어가게 생겼다"는 말씀은 학생들을 웃게 만드시지만 교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학교를 떠나게 되겠지만 교수님의 열의있는 모습은 평생 저에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저의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면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교수님을 다시 찾아 뵈었을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학문도 소중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몸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몸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교수님이 되어주십시오. 항상 홈페이지를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내용으로 교수님을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인 화면에 교수님의 사진이 들어갔으면 더욱 좋겠어요.*^^*
교수님!건강 하십시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던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내시고요.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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