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권법총론 강의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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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선 작성일13-06-29 01:48 조회3,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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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선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6:47 KST
받는 사람▼
제목;물권법총론 강의소감문입니다.
첨부파일 김재문 교수님께.hwp (22.65KB)
교수님 안녕하세요
강의소감문입니다.
2010110629 김익선
...........................................
김재문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김재문 교수님 저는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익선입니다.
일학년 때부터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 그리고 이학년이 된 뒤
물권법 총론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을 일 년 6개월 밖에 보지 못했고 수업도 3개밖에 듣지 못했는데
벌써 교수님께서 퇴직을 하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일학년 때 민법총칙이 잘 배워져 있어야 나머지 민법수업이 수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민법총칙을 잘 다져 놓아서 나머지 수업도
교수님의 수업으로 모두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를 확실하게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를 교수님께 들어서 이번 물권법총론 교수님 수업도
정말 수월하게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민법을 배우는 데 있어서 교수님의 수업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인터넷에 쓰신 한국 전통 민족 문화의 광장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2005년 4월 6일에 일본 정부의 지시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견강부회하는 날
아침에 쓰신 교수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교수님의 한국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걱정과 근심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얼마나 애국심이 대단하신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인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갰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교수님의 학생들이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아
자랑스러운 한국인과 힘 있는 한국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방문하였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교수님께서 그동안 연구하시고
살피신 한국 전통의 민족 문화와 법에 대한 교수님의 논문과 저술
그리고 또 희귀한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법을 공부하면서 꼭 교수님의 논문과 저술을 읽어볼 것입니다.
제가 법을 공부하는데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이젠 들을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잊지 않고 열심히 법 공부를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보낸 날짜2011년 06월 27일(월) 오후 06:47 KST
받는 사람▼
제목;물권법총론 강의소감문입니다.
첨부파일 김재문 교수님께.hwp (22.65KB)
교수님 안녕하세요
강의소감문입니다.
2010110629 김익선
...........................................
김재문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김재문 교수님 저는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익선입니다.
일학년 때부터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 그리고 이학년이 된 뒤
물권법 총론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을 일 년 6개월 밖에 보지 못했고 수업도 3개밖에 듣지 못했는데
벌써 교수님께서 퇴직을 하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일학년 때 민법총칙이 잘 배워져 있어야 나머지 민법수업이 수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민법총칙을 잘 다져 놓아서 나머지 수업도
교수님의 수업으로 모두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를 확실하게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법총칙 1과 민법총칙 2를 교수님께 들어서 이번 물권법총론 교수님 수업도
정말 수월하게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민법을 배우는 데 있어서 교수님의 수업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인터넷에 쓰신 한국 전통 민족 문화의 광장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2005년 4월 6일에 일본 정부의 지시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견강부회하는 날
아침에 쓰신 교수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교수님의 한국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걱정과 근심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얼마나 애국심이 대단하신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인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갰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교수님의 학생들이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아
자랑스러운 한국인과 힘 있는 한국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방문하였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교수님께서 그동안 연구하시고
살피신 한국 전통의 민족 문화와 법에 대한 교수님의 논문과 저술
그리고 또 희귀한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법을 공부하면서 꼭 교수님의 논문과 저술을 읽어볼 것입니다.
제가 법을 공부하는데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이젠 들을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잊지 않고 열심히 법 공부를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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