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신영록군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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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19 09:56 조회5,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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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록군 반갑네
그동안 몸 건강히 열심히 공부했다니 만나 보고싶다네.
자네들이 내가 한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을 하고 있다니 자네들의 앞날에
빚나는 발전이 있을 것이네.하여튼 꾸준히 열심히 공부를 하게나
나는 방학중에 조선왕조의 입법이론의 마직막 부분으로 법의 공포이론과 실효
성에 관한 시행이론을 실록을 뒤져서 여전히 사법행정에 9.10월호에 발표를 했
다네.너무 방대하고 더위에 지루하여 진도도 나가지 않았다가 원고제출기한을
넘기면서 원고를 넘겼다네.그러나 시간이 부족하여 자료나열과 전부를 세밀히
살필 수 없어, 원고를 넘겨서 너무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네.
그리고 자네들이 우리 전통법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를 하고 있으니
나도 든든하다네.정말 우리 조상들의 500여년간의 조선왕조의 법문화와 법이론
은 가히 50여년밖에 안된 우리에게는 존경과 감탄과 지혜로운 경험에 머리가 저
절로 끄떡여지고 숙여지며 지난 과거의 역사가 자랑스러움을 나는 만끽하고 있
다.조선왕조의 우리 조상들이라면 오늘날과 같은 의약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입법이론과 경험으로 충분히 대처를 할 이론을 가진것을 알았다네.우리는
경험도 부족하면서 조상들의 전통법문화에 무지하므로 안다는 것은 외국법 수입
하여 해석하여 사법시험합격하고 판검사변호사 대법원판사 국회의원 장관등을
하면 이나라의 법문화는 다 좌지 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편적인 지식에
나는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다네.
내가 발표한 지난 사법행정 7-8월호는 물론이고 9-10월호를 읽어보면 무턱데
고 일단 법을 만들어 놓고 공포 시행해 놓고 몇개월뒤에 고치자는 법문화는 우
리조상들의 전통법이론 속에는 인정되지 않는 미숙한 법문화이자 이론이라네.
법은 한법 잘못 만들면 그 후유증이 자손 만대나 간다고 하였다네.그리고 반대
와 저항과 국민들의 불평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밀어부치기 식의 시행공포는 하
지 않았으며,곧 고칠 법은 절대로 공포하거나 시행하지 않았다네.그래도 시행하
고 싶으면 일정 지역만,서울만,한 읍만 시행해 보고 그 문제점을 충분히 알아
서 서서히 확대 해 나갔다네...
멜로 그 방대한 자랑스런 지혜로운 법이론을 다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네.
그것을 자네들도 조금씩 느낀다면 자랑스런 법치주의 문화민족의 당당한 후
예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네.
그리고 학점은 학교에서 상대평가를 하므로 그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점수
를 준 것이라네.나는 직장생이나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근거서류가 있는 경우
에는 출결상의 약간의 재량권이 있지만 ,그 이외는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
라 채점을 해야하고 그 자료를 보관하지 않으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교수의 기
본자세이자 대학평가에 반영되는 중요한 안 요소이라네.그래서 채점을 할 때는
안면 몰수라네.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제자가 나를 믿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
는지...내가 특정학생에게 점수를 더 준다고 내 한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
을 뿐 더러 노력하지 않은 학생들이 점수가 많이 나오면 더 나태해 진다면 그
게 내가 제자들을 망치는 일이므로 내가 자네들에게 바라는 바가 아니라네.
그러므로 학과 성적은 자네들의 노력으로 공정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고 계속
열심히 하게나.그러나 경주캠퍼스에서의 우수한 성적이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우
수한 성적이 되거나 세계속의 대학생들과의 평가하여 우수하게 평가된 것은 절
대로 아니므로,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네.
그럼 개학이 되어 자네들의 자랑스럽고 든든한 모습들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네.
그간 열심히 하게나
김 재 문
그동안 몸 건강히 열심히 공부했다니 만나 보고싶다네.
자네들이 내가 한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을 하고 있다니 자네들의 앞날에
빚나는 발전이 있을 것이네.하여튼 꾸준히 열심히 공부를 하게나
나는 방학중에 조선왕조의 입법이론의 마직막 부분으로 법의 공포이론과 실효
성에 관한 시행이론을 실록을 뒤져서 여전히 사법행정에 9.10월호에 발표를 했
다네.너무 방대하고 더위에 지루하여 진도도 나가지 않았다가 원고제출기한을
넘기면서 원고를 넘겼다네.그러나 시간이 부족하여 자료나열과 전부를 세밀히
살필 수 없어, 원고를 넘겨서 너무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네.
그리고 자네들이 우리 전통법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를 하고 있으니
나도 든든하다네.정말 우리 조상들의 500여년간의 조선왕조의 법문화와 법이론
은 가히 50여년밖에 안된 우리에게는 존경과 감탄과 지혜로운 경험에 머리가 저
절로 끄떡여지고 숙여지며 지난 과거의 역사가 자랑스러움을 나는 만끽하고 있
다.조선왕조의 우리 조상들이라면 오늘날과 같은 의약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입법이론과 경험으로 충분히 대처를 할 이론을 가진것을 알았다네.우리는
경험도 부족하면서 조상들의 전통법문화에 무지하므로 안다는 것은 외국법 수입
하여 해석하여 사법시험합격하고 판검사변호사 대법원판사 국회의원 장관등을
하면 이나라의 법문화는 다 좌지 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편적인 지식에
나는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다네.
내가 발표한 지난 사법행정 7-8월호는 물론이고 9-10월호를 읽어보면 무턱데
고 일단 법을 만들어 놓고 공포 시행해 놓고 몇개월뒤에 고치자는 법문화는 우
리조상들의 전통법이론 속에는 인정되지 않는 미숙한 법문화이자 이론이라네.
법은 한법 잘못 만들면 그 후유증이 자손 만대나 간다고 하였다네.그리고 반대
와 저항과 국민들의 불평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밀어부치기 식의 시행공포는 하
지 않았으며,곧 고칠 법은 절대로 공포하거나 시행하지 않았다네.그래도 시행하
고 싶으면 일정 지역만,서울만,한 읍만 시행해 보고 그 문제점을 충분히 알아
서 서서히 확대 해 나갔다네...
멜로 그 방대한 자랑스런 지혜로운 법이론을 다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네.
그것을 자네들도 조금씩 느낀다면 자랑스런 법치주의 문화민족의 당당한 후
예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네.
그리고 학점은 학교에서 상대평가를 하므로 그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점수
를 준 것이라네.나는 직장생이나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근거서류가 있는 경우
에는 출결상의 약간의 재량권이 있지만 ,그 이외는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
라 채점을 해야하고 그 자료를 보관하지 않으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교수의 기
본자세이자 대학평가에 반영되는 중요한 안 요소이라네.그래서 채점을 할 때는
안면 몰수라네.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제자가 나를 믿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
는지...내가 특정학생에게 점수를 더 준다고 내 한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
을 뿐 더러 노력하지 않은 학생들이 점수가 많이 나오면 더 나태해 진다면 그
게 내가 제자들을 망치는 일이므로 내가 자네들에게 바라는 바가 아니라네.
그러므로 학과 성적은 자네들의 노력으로 공정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고 계속
열심히 하게나.그러나 경주캠퍼스에서의 우수한 성적이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우
수한 성적이 되거나 세계속의 대학생들과의 평가하여 우수하게 평가된 것은 절
대로 아니므로,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네.
그럼 개학이 되어 자네들의 자랑스럽고 든든한 모습들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네.
그간 열심히 하게나
김 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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