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를 땐 후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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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학과 2년 김영복 작성일13-06-17 16:02 조회5,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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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2학년 김영복(19913748)
처음으로 등기소에 가서 등기를 접해 보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좋은 인상이 가지는 않았다. 등기소의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였다. 무슨 벼슬이라도 가졌는지 위세를 떨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자기는 글씨를 모른다는 듯이 그 글씨를 보지도 않은채 아주머니를 나무랬다. 어쨌든 등기를 가지고 나서 건축물 대장을 구하기 위해 시청으로 가야했다. 그러나 위치를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경찰공무원께서 친절히도 가르쳐 주셔서 찾을 수 있었다. 시청에서 온라인 민원접수를 통해 3시간 후에나 건축물 등기를 찾을 수가 있었다. 어렵게만 느꼈던 등기를 이렇게 쉽게 볼수 있는지 몰랐다. 아무튼 교수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집은 가압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처럼 가압류를 설정하여 처분을 방지하는 방법이 있으니 거래의 안전과 권리 보전적 효과도 구할 수가 있기에 등기제도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물권에 관한 전반적인 강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에 걸림돌이 없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자 김영복(19913748)
p.s 근저당설정과 가압류설정의 차이점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등기소에 가서 등기를 접해 보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좋은 인상이 가지는 않았다. 등기소의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였다. 무슨 벼슬이라도 가졌는지 위세를 떨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자기는 글씨를 모른다는 듯이 그 글씨를 보지도 않은채 아주머니를 나무랬다. 어쨌든 등기를 가지고 나서 건축물 대장을 구하기 위해 시청으로 가야했다. 그러나 위치를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경찰공무원께서 친절히도 가르쳐 주셔서 찾을 수 있었다. 시청에서 온라인 민원접수를 통해 3시간 후에나 건축물 등기를 찾을 수가 있었다. 어렵게만 느꼈던 등기를 이렇게 쉽게 볼수 있는지 몰랐다. 아무튼 교수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집은 가압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처럼 가압류를 설정하여 처분을 방지하는 방법이 있으니 거래의 안전과 권리 보전적 효과도 구할 수가 있기에 등기제도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물권에 관한 전반적인 강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에 걸림돌이 없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자 김영복(19913748)
p.s 근저당설정과 가압류설정의 차이점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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