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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2)를 읽고 레포트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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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의 작성일13-06-17 16:19 조회5,261회 댓글0건

본문

법정학부 1학년 20012001학번 이선의 입니다.
레포트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 방학동안 잘 계시구요. 2학기때 뵙겠습니다.

독후감
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2)를 읽었다. 국난극복의 지혜라는 부재가 붙은 이 책은 정치관계 법문화 , 외교관계 법문화 , 군사관계 법문화로 나뉘어져 있다.
김재문 교수님께서 속담과 한국인의 법문화(1)-(기본법편)을 펴내시고 다시 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2)를 펴내셨다. 김재문 교수님의 생각이 잘 나타나 있는 듯하고 나도 우리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감과 나쁜감정이 정말 많았다. 교수님의 생각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이 많이 변화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에 대한 나의 소감은 세가지로 나누어서 보았는데, 첫째로 정치관계법과 법문화라는 것에서는 국난에 대해서 깊히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의 6.25전쟁 이후에 일어난 국난이라고 할수 있는 IMF가 터지고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계속 반복되는 비리들에 대해서 이제는 나도 정치에 대한 불신감, 그리고 계속되는 못 믿을 만한 일들에 대한 무관심으로 나도 변하고 있는 듯하다. 처음으로 저번에 선거권을 얻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나의 기분은 그냥 무관심, 그리고 누가 되든지 그렇게 선거 공략을 할때는 입에 발린 듯이 하던 말들이 모두가 다 헛된 것이 되는 것을 보면서 선거일에도 그냥 남의 일처럼 여겨졌다. 교수님의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입에 발린 헛된 소리들은 모두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그렇게 새로운, 올바른 정치를 하겠다고 믿어달라던 그런 대통령들도 모두 임기 후의 모습은 정말 비참하다고 나는 느꼈다. 그리고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이런 세계적으로  창피한 일은 없었으면 했는데 한 사람도 아닌 몇 명이 그렇게 되었다. 소위 한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 위해서 국민들의 일을 등한시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의 권리를 남용하여서 국민들을 속이고 이러는 일들을 보면서 좀더 나은 사람을 뽑아서 우리나라를 더욱 살기가 좋게, 강대하게, 남의 나라에서 깔보는 나라가 되지 못하게, 우리 국민 모두가 인간 답게 살기위해서 우리의 최대로 큰 우리의 목소리인 선거권을 행사하여야 겠다는 생각은 벌써 사라진지 오래이다. 우리의 대표자가 누가 되었건간에 우리와 그들은 다른 생활을 꿈꾸고 자기 자신만 잘 살아 보려는 이기적인 생각이 박혀 있는 이상 그들은 우리 국민에게 어떠한 도움도 어떠한 기대도 할 수가 없게 한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저번에 우리나라가 IMF가 터지고 나서 국제 여러나라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그야말로 부끄러움 그자체였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때까지 정치인들은 방관을 했었는지,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리라는 예측을 했으면서도 방관만을 했었는지 하는 의문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후에 한 둘씩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그속에서 생겨난 것은 많은 실직자들, 물가상승, 이러한 일들의 최대의 희생자들은 바로 우리 다수의 국민들이다. 어느 개인의 잘못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우리 전체의 일인데도 우리는 정말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나는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력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을 한다. 벌써 이렇게 회복을 해가고 서서히 예전의 국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우리의 생활력은 정말로 강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비리에 대해서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난감 할뿐이다. 사실 나는 옷로비에 대해서 서로들 싸우고 그렇게 고상하게 나오더니 어느 사람들 보다도 심하게 서로들을 욕하고 싸우는 모습들, 그리고 뭔가 비리가 있어서 수사만 들어가면 어디들이 그렇게 아픈지 병으로 다죽어 가는 듯이 휠체어에 의지하면서 말조차도 하기가 힘든듯한 그런 표정들, 이런것들이 나에게 남겨진 높으신 분들에 대한 인ㄴ상이다. 내가 느꼈던 이런 끔찍한 인상을 지금의 어린 눈망울이 또렸한 그런 아이들의 눈에는 비쳐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의 한분인 임금님이셨던 정조, 그의 옆에 계속 있으면서 국민들의 일을 걱정하는 정약용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 내가 읽은 목민심서에는 그들의 삶이 아주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나는 목민심서를 아주 좋아한다. 너무나 살아 있는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이고 그들의 삶을 본받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세도세자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세도세자와 그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의 삶과 그의 아들이 어린 정조임금의 삶에 대해서 눈물을 지으면서도 보았었다. 나는 이런 옛날 우리 정치인들의 맘을 지금의 정치인들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이 책을 읽어보니, 엣날 중국의 성현인 공자님은 "정치란 바른것(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서경 주서편에서는 "하늘이 보는 것은 우리 백성이 보는 것으로부터 하고, 하늘이 듣는 것은 우리 백성들이 듣는 것으로 한다"  라고 하여, 하늘의 뜻과 우리 백성들의 뜻을 같은 것으로 보았다. 서경 하서에서는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견고하여야만 나라가 편하다" 맹자의 민본주의는 "백성이 귀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라고 하였다. 서경에서는 "백성은 나라의 기본"아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정치는 법보다 덕을, 형벌보다는 예의교육을 더 중시하여, 정치가는 성현의 인품과 능력을 갖추어야 했다. 그런데 IMF사태가 오기 전에 97년도의 어느 초등학교 학생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은 "어른들은 존경을 할 수가 없어요. 높은 사람들이 정치를 너무 못합니다. 한보사건도 모두 혼자서만 잘 살려고 해서 생긴일이 아닙니까(6학년)"우리보고 하지 말라는 일을 어른들은 다 해요. 거ㅏ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교과서대로는 살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을 합니다. 그러려면 차라리 교과서를 바꾸는게 낫지 않습니까(6학년), 이런 나라를 물려 받는 것은 "챙피해요","이민을 갈거예요", "지금의 어른들을 보고 배워서는 우리가 내통령이 되어도 나라가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내가 클때까지 우리나라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느 미개한 나라처럼 되어 있지 않을까 걱정이다(6학년)들의 이야기는 정말 그들의 누에 비친 우리 어른들이 얼마나 불신감으로 다가 오는 지를 극단적으로 알수가 있다. 공직자에 대한 속담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었다. 벼슬자리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 그리고 벼슬하기 전에 일산 준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것들이 잇는데 이는 임기가 끝난 대통령중에 존경을 받고 있는 대통령이 과연 몇이나 되는지, 대통령이 돈을 챙길려고 그렇게도 집요하게 대통령직을 원했다면 그 주위에 있는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홀로 청렴결백 할 수가 있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권력자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 2항에서는 "대한만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국민의 주권보다 높은 권력은 없다고 하는 말이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권자들은 이를 모르고 있는 것만 같다. 가장 간악한 짓은 국민들을 속여서 재물을 착취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속담, 그리고 권세에 의지하게 되면 화가 따르게 된다라는 속담을 우리의 권력자들이 잘 새겨 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망국에 대한 것으로 나라가 망하면 반드시 법률만 좋아진다, 나라가 비록 강대해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멸망하게 된다, 나라가 시끄러우면 망한다등이 있는데, IMF사태가 와서 나라와 국민들이 이지경이 되었으면 어느정도 나라가 망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민심에 대한 것은 선거권때는 그리도 민심을 존중하던 정치가가 당선이 되고 나면 국민들을 무시하고, 권력과 감투로 으스대며, 국민들을 속이며, 보스만 추종하거나, 자신의 권력이나 명예나 치부로 국민들의 삶의 질은 뒷전에 두고 잿밥에만 시간과 노력을 밤낮으로 보낸다면, 여론을 무시하거나 배반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가로써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닌지, 이런 정치가가 앞으로 있어서는 안될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대중을 잃으면 나라도 잃는다, 대중의 힘은 하늘도 이긴다, 민성이 천성이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정치가들이 잘 새겨 들었으면 한다. 부패에 대해서는 잘못된, 경쟁력이 떨어진, 공동체를 부패시키고 망하게 방치하는 정치는, 이제 우리사회에서 사라져야 할때가 아닌지 싶다.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좀이 먹은 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망하는 나라는 위정자의 보물상자와 창고만 가득하게 된다고 하는 속담도 있다. 이런 부패된 정치에 대한 이상적인 것은 1복지 정치, 복지국가 건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일상생활을 편안하고, 살기 좋은 이상적인 곳으로 느끼며, 공동체에 대한 애착을 가지도록 법을 잘 만들어서 국민들을 골고루 잘살게 하기 의한 정치가의 자기 희생이 뒤따라야 하지 않는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에 대한 속담으로는 민중들을 이롭도록 다스려야 한다, 민중들이 굶주리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세금을 많이 거두기 때문이다, 민중의 피해는 제거 해 주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사회정의라는 것을 한번 생각을 해보면 강한자는 억제하고 약한자는 도와 주어야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의 정치들이 이런 말들을 잘 새겨 들어서 정치를 한다면 정말 사회정의는 실현이 되지 않을까 싶다. 1년에 국회가 몇일이나 열리는지, 얼리는 기간 만이라도 세계화, 국제 경쟁속에 국난을 벗어나 살아 남을 법을 만들거나 고치는데 1년 내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시간을 다 보내어도 모자라는 기대가 아닌지 싶고 선진국에선 노력 않는 경쟁력이 없는 게으른 정치가가 있다면 국민들은 마땅히 갈아  치우라고 하지 않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나태라는 말이 들어 있는 속담으로 가만히 앉아서 놀고 먹기만 한다. 게으르고 편안 하려고만 하면 반드시 위험하게 된다라는 것이 있다. 대통령이라는 단어에 떠오르는 것은 지난 문민정부에 들어와서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는 긴장이 많이 되었으나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개혁정치의 시작은 좋았으나 스스로의 한계로 인해 오히려 IMF사태를 방티한 것은 아닌지 그동안 부정한 비지금 문제로 나라가 온통 어지러웠던 우리 공동체에, 98년도 새 개통령이 글어선 이후부터는 다시는 비자금 이라는 정치자금 문제로 경제까지 영향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하며, 다시는 손까락 질을 당하고 욕설을 얻어 먹는 대통령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가래 장치는 나라님도 몰라본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굶주린 사람은 임금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대통령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정치가가 할 도리는 자나 깨나 국민들을 골고루 잘살게 해주는 것이 아닌지 싶다. 도리는 마음이 안정된대서 생긴다와 의로운 사람은 도리를 따른다는 말이 있다.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으면 독재자가 되는 것이 아닌지, 정치가가 하늘을 우러러 봐도 국사에 임해서도 한 점의 사리사욕도 저치가들이 헌법이나 법령에 정한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자유와 행복과 다수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노심초사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여론에 따라 청렴결백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싶다.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모두들 인격은 다 같이 존중해야 하고 서로 남녀 인격을 받들어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동등이라는 이런 개념은 그 아비에 그 딸이다. 누구나 벗겨놓고 보면 다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있다. 일제 강침시 이들에게 협조하여 사리사욕을 꽤하고 나라와 민족을 침략민족이 차지하도록 도와둔 사람들이나, 오랫동안 이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여 국가와 민족에 엄청난 피해를 준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 매국역적이 아닌지 싶다. 조선왕조의 헌법전인 경국대전은 조선왕조 건국 후 경제육전을 만들기 시작하여서부터 90여 년 경국대전 개정 작업시 부터 30여 년에 걸쳐서 갈고 닦아서 공포되어 조선왕조 500여 년간 존중되었다. 왜냐하면,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들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도덕적인 공동체를 만들려는 이상적인 법의 정의와 정치적 이상이 법전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경국대전 등의 법전에 의거한 왕명인 명령, 즉 애민사상에서 벗어나 범죄나 왕명위반으로 처벌이 되었다. 그러나 해방이후 50년 가까이 약 8만 여 종류의 법령 자치법규를 만들고 고쳐서 그 중에 시대와 사회에 안 맞는 악법이 있었다면, 그 악법에 의한 조례, 명령, 규칙이 우리 공동체의 발전에 발목을 잡고 국민들을 괴롭히며 세금이외의 생활비용이 많이 들게 하는 부정과 비리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된 경우가 또 얼마나 되었던지 국내외의 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어렵도록 만든 숱한 규제들이 있었다. 선진국의 훌륭한 공직자들이 다 되기를 기원해 본다. 명령이라는 말이 있는것에는 호령은 땀과 같다와 명령에 복종하되 상부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면 아첨이라고 한다는 속담이 있다. 문화에 대한 우리나라 헌법 제 9조는 국가는 민족문화의 계승. 발전과 전통문화의 창달에 노력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하는데 국회의원들이나 공직자들이 이에 합당한 법률을 만들지 않아서 우리 공동체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외래문화가 갈등을 빚고 외래 문화 수입. 모방만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우리의 발전에 한계를 들어내고 있다. 문화라는 말에는 고장마다 풍속이 다른나라와 다른 지방에 가면 그 지방 풍속을 따라야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법치국가인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여태껏 거의 수입법령, 조례, 규칙을 8만여개나 만들어 놓고 고치며 가지고 있던 우리가 IMF사태 예방법은 왜 못 만들었는지 원망스럽고 법은 누가 만들고 고치는지 조선왕조 500여년간은 40여 종류의 법전을 편찬하여 법대로 나라 살림을 하였던 법치주의 국가였고 이런 법전편찬에 관여한 입법가가 120명 가량 있다. 대한민국도 법치주의 국가이며 그동안 수많은 입법가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경쟁사회도 법으로 우리공동체의 삶을 이어갈 법치주의의 국가이다. 부정공무원에 대한 것은 IMF사태가 오기전 97년도에는 부정뇌물. 청탁 등으로 국민경제를 약화시킨 한보 청문회 등이 열려서 온 국민들이 밤낮으로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뇌물을 요구하는 부정이 끊이지 않았으니 부정이 끊이지 않았으니, 부정방지법이 없거나 허술하지 않았는지 싶다. 부정공무원에 대한 이런 말은 속담에도 잘 나타나 있다. 나라에 손해를 끼치고 국민들의 재물을 약탈한다, 욕심이 많고 부패한 관리의 마음은 검다, 일산 그늘 밑에 큰 도둑은 많다 등이 있다. 잘못된, 경쟁력이 떨어진, 공동체를 부패시키고 망하게 방치하는 정치는 이제 우리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때가 된 것은 아닌지 싶다. 부패에 대한 것은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좀이 먹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망하는 나라는 위정자의 보물 상자와 창고만 가득하게 된다라는 것이 있다. 보국희생이란 자신의 몸보다 나라의 공무를 위해 생명까지 버린 순국열사. 애국자. 순직한 공직자들이 없었다면 살아 있는 사람들이 그 동안 이토록 잘 살수가 있겠는지 그혜택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이에 보답해야 할 것이 아닌지 싶다. 사회정의란 약한자를 고달프게 하거나 억누르는 정치나 입법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가의 할 일인지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선거에 대해서 한마디를 하자면 지난 해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98년 6월 4일에의 지자제 단체장, 선거를 또 치루었다. IMF시대에 국민들은 고통을 같이 할 국제경쟁력을 원한다. 감투를 쓰고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듯한 비경제적인, 비생산적인, 비전문가를 원하지 않는다. 간악한 도둑을 도와주면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라는 말이 있으며 고생을 하지 않고서는 윗사람 노릇을 하기 어렵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정치가들도 이를 명심을 했으면 한다. 아무리 잘 만든 이상적이 법이라도 시대와 사회에 맞지 않으면 악법이 된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법도 아니면서 시대와 사회에 맞지 않다면 악법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에는 나라치고 좋은 법 없는 나라 없고 나라 치고 나쁜법 없는 나라 없다라고 순자가 말했다. 마지막으로 행복 추구권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모든 국민은 행복 추구 군이 있다.그런데 주거의 자유를 예를 들면 유독 나만 잘먹고 잘 살기 위해 라파트 당첨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 되어야 하며 그동안 집도 없이 셋방살이에 한번도 아파트를 당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숱하게 아직도 있는데도 자신은 아파트 당첨으로 인한 불로 소득으로 흥청망청 즐긴다면, 이런 사람들은 결국은 남의 행복추구권을 짓밟는 행위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에 속담들은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바라는 것이다, 평생소원이 눌은 밥이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젠 외교관계와 법문화를 보면, 세계의 질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총알이 없는 총을 쏘아 피 한방울 안 흘리게 하고 나라 전체를 침몰시킬수 있는 국제금융, 외환, 경제, 무역전쟁의 시대가 우리에게 벌써 온것 같다. 국제경쟁속에서도 이길 수 있는 외교체제를 가져야만, 우리 공동체를 수호하며 국가와 국민의 독립과 안전을 도모 할수 있는 시대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현행헌법 전문에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서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 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고 나와 있다.아직도 강대국들의 간섭으로 한반도는 지구상의 가장 극단적인 이념을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민족과 곡토가 두동강이 나서 약 반세기간 극단적인 대립으로 민족의 발전이 발목을 잡히고 있는 현실이다. 국난을 빨리 이겨내도록 우리 모두가 빨리 변화 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라가 어려울수록 남북한이 국토와 민족과 정신이 하나로 합치면 큰 국력이 생기고 경제적으로 주변국가나 경쟁국가들에게 강한 경쟁력이 생기나, 이를 싫어하는 양분된 상태에서 자국들의 이익을 많리 누릴려는 자국이익위주의 정책이 평화와 우호를 가장하여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미치고 양분된 상태를 장기화 시키는 외교적인 경제전쟁을 하고 있는 면을 증명하는 보도를 듣고나면, 한국이 통일되면 우방이라던 이웃나라가 우리를 적대국으오 가상을 하고 미리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웃날 장관의 발언들과 자기들이 만든 지도에도 독도가 한국영토라고 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돋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기고 있는 이런 일들을 보면 과연 이들을 단순한 우방으로 볼수가 있을지가 의문이다. 국제외교도 먼훗날의 우리 공동체와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신중하고 사려깊게 주위의 상황을 파악을 하고 신속하게 변화에 대처하며, 으리 매부가 빨리 변화를 하여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방법이외에 지금은 다른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동시에 우리 모두는 임난, 호란, 개화기, 일제강침, 6.25, IMF사태등 멀거나 가까운 우리 역사속의 교훈을 항상 잊지 않으면서 다시는 불행을 되풀이 하지 않을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고칠, 강력하고 튼튼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떤 세계적인 변화에도 신속히 대처하여 이겨낼수 있는 끈기와 장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의 후예로서 부끄럼이 없는 선진국으로 살아 남아야 하지 않겠는지 싶다. 국난에 대한 속담으로는 가난구제는 나라도 못한디, 국민을 사랑하는 것은 곧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나라가 시끄러우면 망한다,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국난이었던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36년간 강침, 6.25등의 국난이 있었으며, IMF의 간섭과 지원을 받아야 하는 지금은 6.25이후의 제2의 국난이라고 한다. 임난이전의 율곡선생의 건의를 묵살하거나 일제 강침시의 매국노들이나, 6.25를 일으켜 동국상쟁을 하게 한 공산주의자들과 IMF사태를 방치한 공직자들의 행위는 역사적으로 기록이 될 잊지 못할 일들이 아닌지 싶다. 국익에 대해서 얘길 해보면 조선왕조의 공직자들은 일신의 사익보다 국익을 위해 자신의 목숨과 재산을 가볍게 여겼으며, 국익을 위해 외교사절로 목숨을 가볍게 여긴 외교관이 끊이지 않았는 것이 으리의 역사인데 국난을 당하면 공직자들의 국익을 소중히 하는 정신이 국민들의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나라에 손해를 끼치고 국민들의 재물을 약탈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반국가적인 악질적 공무원에게 하여 주어야 할말이 아닌 듯 싶다. 이런 정치 공무원들은 보국안민의 정신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나라를 보호하고 국민들을 편안하게 한다라고 되어져 있는데 국가가 위태로울때는 이를 보호하고 국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가 있도록 해야만 한다. 애국에 대한 것은 나라를 위해서는 부모도 돌보지 않는다라고 있다. 나라를 위해서는 가정도 희생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 일로 죽음을 잊는다라는 것도 있다. 이러 애국정신을 모두들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교라고 하는 것은 협상에 의하여 국제관계를 다루는 일이며 국제관계가 대사나 사절에 의하여 조정, 처리되는 방법니며, 외교관의 업무 또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것에는 강약을 겸한 나라는 더욱 밝아진다라는 것이 있다.
이제 군사법과 속담에 대하여서 이야기 해보자. 영토와 국경이 있어도 세계적인 무역경쟁속에서는 영토방위 만으로 국민의 생존과 평화와 복지가 완전하게 보호되지만은 않는다. 무차별적인 외국돈이 침범을 했다가 일시에 빠져나가 버리면, 총알 한방 않 맞아도 나라는 반 이상이나 망해버린다. 이때일수록 더욱 더 우리 영토와 국가를 방위하고 수호하는 국방력이 정예화 되고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아닌지 싶다.
한국인의 속담과 법문화(2) 한권을 다 읽고 느낀 것은 우리의 국방력은 아직도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과 우리 고위층의 거짓말 가득한 일들, 그리고 정치적인 불신감, 무관심이 될 수 밖에 없는 고위층들의 말뿐인 선거공략들을 느낄수가 있었다. 좀더 나은 좋은 감정들을 느낄수가 있기를 바랬는데 우리의 현실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무리 우리나라 안에서는 잘살고 많이 알고 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여도 세계속에 내 놓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아주 작고 보잘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김재문 교수님께서 이런 책을 펴내셨다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고 우리의 비리를 주관하는 그런 고위층의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읽고 각성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의 국난이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빨리 복지국가라는 서열에 낄수가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우리의 후손들은 이런 불신감이나, 나쁜감정을 가지지 않게 빨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변화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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