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 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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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욱 작성일13-06-17 15:59 조회4,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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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법학과 2학년 정재욱입니다.교수님께서 등기부 등본을 떼서 그에
관한 레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 확실히 등기에 관해 뭐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많이 알지 못합니다.저희집 등기를 떼러 갔을 때 우선 등기소에 가서 등기를 뗄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말한 등기가 아니고 전산화가 다 되어진 등기여서 그게 틀린건 줄 알고 몇 번씩 확인해서 그게 예전 등기완 틀린 모두 전산화 되어진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저희집 등기를 떼는 건 아주 간단했습니다. 우선 등기소의 등기소 직원의 말에 따라 등기부 등본 자동 판매기 앞에가서 인지 값을 치르고 약 3분 가량 기다리니 등기가 자동 전산 처리 되어 나와서 아주 간단하게 등기를 뗐습니다.등기에 나와 있는 집은 4,500만원이라는 돈으로 저당이 잡혀있었습니다.다른 조목들은 아무 하자가 없으나 4,500만원의 저당으로 인해 집을 살수가 없으며 집을 사려면 그 집 주인이 4,500만원의 저당을 해결하고 난 뒤에 집을 살수 있으며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엔 그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이 저당은 건축물대장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등기를 떼고 난 다음에 느낀점이랄건 없지만 와 닿는 것이 있었습니다.'아~내가 집을 사고 파는 것도 잘 알지 못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게 느껴졌습니다.화가 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앞에서 강의하실 때 딴 짓하고 논게 후회스러웠습니다.다음 2학기 부턴 수업을 열심히 들어 좀 더 물권에 관해 많이 알아둘 예정입니다.1학기 동안 말 안 듣는 저희들 강의 하신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법학과 2학년 정재욱입니다.교수님께서 등기부 등본을 떼서 그에
관한 레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 확실히 등기에 관해 뭐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많이 알지 못합니다.저희집 등기를 떼러 갔을 때 우선 등기소에 가서 등기를 뗄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말한 등기가 아니고 전산화가 다 되어진 등기여서 그게 틀린건 줄 알고 몇 번씩 확인해서 그게 예전 등기완 틀린 모두 전산화 되어진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저희집 등기를 떼는 건 아주 간단했습니다. 우선 등기소의 등기소 직원의 말에 따라 등기부 등본 자동 판매기 앞에가서 인지 값을 치르고 약 3분 가량 기다리니 등기가 자동 전산 처리 되어 나와서 아주 간단하게 등기를 뗐습니다.등기에 나와 있는 집은 4,500만원이라는 돈으로 저당이 잡혀있었습니다.다른 조목들은 아무 하자가 없으나 4,500만원의 저당으로 인해 집을 살수가 없으며 집을 사려면 그 집 주인이 4,500만원의 저당을 해결하고 난 뒤에 집을 살수 있으며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엔 그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이 저당은 건축물대장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등기를 떼고 난 다음에 느낀점이랄건 없지만 와 닿는 것이 있었습니다.'아~내가 집을 사고 파는 것도 잘 알지 못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게 느껴졌습니다.화가 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앞에서 강의하실 때 딴 짓하고 논게 후회스러웠습니다.다음 2학기 부턴 수업을 열심히 들어 좀 더 물권에 관해 많이 알아둘 예정입니다.1학기 동안 말 안 듣는 저희들 강의 하신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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