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등기

우선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떼오라는 레포트를 받고 예전에 한번 해본일이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게 느끼지는 못했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등기소에서 신청서만(성명,주소기재)내게되면 약간의 기다림만 있으면 등기부등본을 어렵지않게 등기부등본을 땔수 있었기때문있니다.
경주에서는 등기소가 아닌 법원에 따로 등기소가 있었고 대구가 광역시여서인지
타지역과 같이 몇일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등기를 땔수 있었습니다.
신청서에 집주소와 이름을 쓰고 신청하니 아파트라 토지등기는 따로 땔 필요가없고 건물 등기만 때면 된다고해서 건물등기만을 때었습니다.
등기부등본은 본인이 매매할 주택의 건물내역과 토지내역의 등기목적,순위번호,등기원인,권리자및 기타사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전과 등기부의 양식이 전산화되어 바뀌어 있었는데 지금의 방식이 알아보기도 편했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 과제물을 하며 일상 생활에서 주택매매에 관한 사항중 가장 중요한 절차인 등기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게되어서 매우 중요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과 실제 참여해보고 체험해보는것이 차이를 확연히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