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권법 report(등기를 떼고 나서)

제목:등기를 떼고 나서
과목:물권법
학과:법학과(야)
학년:2학년
학번:19913691
이름:김수민


자기주택매도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 내가 사는 여의도의 관할 구청인 영등포 구청에 갔다.우선 주택매도시에 필요한 서류들을 알기 위해서 영등포 등기소에 문의하였다.지금은 주택매도를 가정하고 서류를 발급받는 것이지만 그것이 실제상황일 경우에는 대략8가지의 서류가 필요하다고 했다.
매도용 인감증명서 그리고 검인계약서 또한 주민등록등본,토지대장등본 가옥대장등본(건축물 대장등본)그리고 공시지가 확인서 ,양도신고 확인서,등기권리증
이상의 서류가 필요했다.하지만 실제상황일 아닐경우 검인계약서,양도신고확인서검인계약서 등기권리증을 뗄수는 없었다.
그래서 나머지 5가지의 서류만 발급받았다.
5가지의 서류를 뗄떼 생각한것처럼 그리 복잡하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시간도 적게 걸렸으며 그 절차도 간단했다.
하지만 보통들 수수료를 내고 법무사에 의뢰한다고들 한다.
또한 서류들을 제3자 뗄수 있다고 했다.하지만 본인이 ㅏ지 않을 경우에는 위임장 인감도장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어쨋든 주택매도시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는 경험을 아마 법학생 학생이 아니었다면 학생인 신분으로써 해보지 못했을
터인데 좋은 경험이 되었더넛 같다.
등기를 떼어보기전에는 막연히 그것이 매우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서류들을 발급받아보니 그렇게 까다롭고 복잡한것은 아니라고 느겼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주택매도시 발급받아야 하는 서류들에 내해서 확실히
알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