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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를 칼럼니스트와 주주로 정중히 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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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대 경제학부 이근 교수 … 작성일13-06-17 13:28 조회4,6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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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하를, 각계 전문가, 어피니언 리더와 네티즌의 만남의 광장이 될, 언론 사이트, IssueToday.com (4월말 오픈예정)의
칼럼니스트와 주주로 정중히 초빙합니다.

1. 취지.

IssueToday.com 은 인터넷시대의 전문 언론 사이트가  되고자 주요대학 교수 및 각계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창립된 법인
(자본금 1억8천)입니다.  IssueToday는 각 분야의 전문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학계, 재계, 제 업종및 기술 분야,
사회단체, 종교계,) 들이 기존 언론에 투고한 칼럼을 한자리에 모으고 또한 새로 쓰실 글들을 모아, 독자들과의
사이버스페이스 상에서의 만남의 광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바람직한 여론 형성 및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사업 추진의 편의상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우선 회사를 창립하였지만, 저희는 귀하를 포함한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의
참여가 본 사업의 생명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이에 귀하를 IssueToday.com 의 칼럼니스트와 주주로 정중히 초빙하고자 합니다.

2. 칼럼니스트와 주주가 되시는 2가지 방법

[칼럼니스트]:
방법 1) 귀하께서 기존에 신문, 잡지등에 쓰신 글을 저희 사이트에 모으는 것을 허락해 주시면 됩니다.
      (기존 언론에 쓰신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방법 2) 아무때나 자유롭게 사회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글을 쓰셔서 저희에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주주]:
방법 1) IssueToday 에 게재된 귀하의 글의 편수 등 기타 방법의 기여의 대소에 비례해서 스톡옵션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보상해 드립니다.
방법 2) 고정컬럼니스트 초빙에 동의하신 각계 리더만을 대상으로 한, 창립주주와 동일한 조건 (액면가)의 유상증자 시,
      자유롭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3. 우선 하실 일:
 
위의 취지를 이해하시면 첨부된 칼럼니스트 초빙 및 저작물 관련 허락서에 해당사항 기입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2000년 4월  일         


이슈투데이(주)      편집위원 일동
간사: 서울대 경제학부 이근 교수 (880-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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