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왔어요

2번째로 교수님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한국전통법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하지만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는 요즘 현실에 교수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예기를 잠깐돌려서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조선 시대에는 시효법이 없었나요
허준을 보니까 예전의 잘못이 화근이 될려고 하던데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물론 없을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
앞으로도 궁금한것이 있으면 들어와서 질문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