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탁 보호법에 대해서-누구든지 답변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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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서 작성일13-06-17 12:55 조회4,7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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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요 TV에서 보고 들은 얘기를 조금 할려고 합니다.
저번주 쯤에 베스트 극장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제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시작합니다.
60대 노부부가 저녁에 환갑잔치가 있어서 즐겁게 갔다오다가 갑자기 어느 초가집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소문에 의하면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와 어린아이 2명이서 아주 처절하게 끼니를 때우며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제 때문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린아이 둘만 살았죠.
그 광경을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불쌍해서 추운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만 돌보고 싶다고 자기 마누라 한테 얘기하고 재미있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가면서 할아버지는 정이 들면서 자기 호적에 올리기로 마음 먹고 우선 자식들한테 알렸습니다. 당연히 자식들은 강력하게 반대했죠.
하지만 할아버지는 신경쓰지 않고 동사무소로 가서 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린이 위탁법에 보면 당사자와 아이와의 연령의 차이가 50세이하로 규정되어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노부부들은 그 아이를 포기하고 말았죠.
얼마 안되서 그 아이들은 동사무소에서 데리고 갔습니다.
헤어질 때 광경이 너무 슬프더군요.
교수님, 전혀 방법이 없느가요? 궁급합니다.
그리고 만약 없다면 구체적으로 이 법 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좋은 생각을 가지신분이나 경험이 있는 분 답변해 주시기 바람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TV에서 보고 들은 얘기를 조금 할려고 합니다.
저번주 쯤에 베스트 극장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제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시작합니다.
60대 노부부가 저녁에 환갑잔치가 있어서 즐겁게 갔다오다가 갑자기 어느 초가집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소문에 의하면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와 어린아이 2명이서 아주 처절하게 끼니를 때우며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제 때문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린아이 둘만 살았죠.
그 광경을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불쌍해서 추운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만 돌보고 싶다고 자기 마누라 한테 얘기하고 재미있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가면서 할아버지는 정이 들면서 자기 호적에 올리기로 마음 먹고 우선 자식들한테 알렸습니다. 당연히 자식들은 강력하게 반대했죠.
하지만 할아버지는 신경쓰지 않고 동사무소로 가서 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린이 위탁법에 보면 당사자와 아이와의 연령의 차이가 50세이하로 규정되어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노부부들은 그 아이를 포기하고 말았죠.
얼마 안되서 그 아이들은 동사무소에서 데리고 갔습니다.
헤어질 때 광경이 너무 슬프더군요.
교수님, 전혀 방법이 없느가요? 궁급합니다.
그리고 만약 없다면 구체적으로 이 법 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좋은 생각을 가지신분이나 경험이 있는 분 답변해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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