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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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훈 작성일13-06-17 11:47 조회5,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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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종종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노라면 교수님의 남다른 애국 충절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실무를 담당하며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것을 보면 나이어린 제가 봐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교수님처럼 학문적 지식을 갖춘 것도 아니고 또 달리 애국자들 같지도 않은 수많은 小人輩들이 '구국의 결단'을 외치며 감히 국민 앞에 나서는 것을 보면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지 않을 수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교수님의 학문에의 정진입니다,
조선 왕조의 애민 사상이 그렇듯 우리는 국민을 사랑할줄 아는 지도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런 정신적 유산을 교수님의 연구로 밝혀내야 합니다. 교수님 처럼 청렴한 학자는 몇 안됩니다. 다들 학벌과 지역차로 서로를 불신하며 뭉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에게 중요한건 몇줄 법조문이 아닙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며 함께 잘 살수있는 능력!!! 그것을 교수님께선 저희에게 가르치고 게십니다, 지금도 교수님께선 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연구에 몰두하실것입니다, 교수님의 연구야말로 세게속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 커다란 공헌이 될것입니다. 옛것을 알고 오늘을 살며 미래를 보는 교수님의 연구... 언젠가는 교수님의 땀을 거름삼고 교수님의 피를 비삼아 언젠가는 꽃이피고 신선한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오늘따라 교수님의 하얗게 세버리신 머리털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혹자는 흰 머리를 보고 늙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 흰 머리야말로 교수님의 연구와 땀으로 이루어진 멋진 비단입니다.
한시도 손에 책이 떠나시지 않는 교수님.교수님의 연구는 우리 법학의 등불이 될것이며 곧 민법학의 초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연구실에 앉아 경국대전을 보실교수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만 줄여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교수님의 병이 곧 우리 민법학의 병이요, 나아가서 전 법조계의 고통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종종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노라면 교수님의 남다른 애국 충절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실무를 담당하며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것을 보면 나이어린 제가 봐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교수님처럼 학문적 지식을 갖춘 것도 아니고 또 달리 애국자들 같지도 않은 수많은 小人輩들이 '구국의 결단'을 외치며 감히 국민 앞에 나서는 것을 보면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지 않을 수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교수님의 학문에의 정진입니다,
조선 왕조의 애민 사상이 그렇듯 우리는 국민을 사랑할줄 아는 지도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런 정신적 유산을 교수님의 연구로 밝혀내야 합니다. 교수님 처럼 청렴한 학자는 몇 안됩니다. 다들 학벌과 지역차로 서로를 불신하며 뭉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에게 중요한건 몇줄 법조문이 아닙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며 함께 잘 살수있는 능력!!! 그것을 교수님께선 저희에게 가르치고 게십니다, 지금도 교수님께선 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연구에 몰두하실것입니다, 교수님의 연구야말로 세게속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 커다란 공헌이 될것입니다. 옛것을 알고 오늘을 살며 미래를 보는 교수님의 연구... 언젠가는 교수님의 땀을 거름삼고 교수님의 피를 비삼아 언젠가는 꽃이피고 신선한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오늘따라 교수님의 하얗게 세버리신 머리털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혹자는 흰 머리를 보고 늙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 흰 머리야말로 교수님의 연구와 땀으로 이루어진 멋진 비단입니다.
한시도 손에 책이 떠나시지 않는 교수님.교수님의 연구는 우리 법학의 등불이 될것이며 곧 민법학의 초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연구실에 앉아 경국대전을 보실교수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만 줄여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교수님의 병이 곧 우리 민법학의 병이요, 나아가서 전 법조계의 고통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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