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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언니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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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작성일13-06-17 11:47 조회4,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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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포항에 살고 있고 현재 중학교 3학년입니다.
먼저 너무 부럽습니다. ^.^
너무나도 훌륭하신 교수님 밑에서 그렇게 지식을 얻고 계시다는 점에서 부터요. 전 아직 어려서 교수님의 열정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교수님께 별 이득도 없는 일에 저리도 노력하시는지 하지만 분명 배우고 본받아야 한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앞으로 언니 오빠들도 사회에 올바른 사람으로써 교수님처럼 자신의 이익 보다는 옳고 그름을 가질줄알고 매사에 열심히인 학생이되셨으면 하고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공부열심히하세요 저두 물론 그럴께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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