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새내기 전미진입니다.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요 볼수록 신기한 것이 늘어갑니다.
저번에 속담과 한국인의 법문화(1)을 사서 반정도 읽었는데 아직 많이 어렵
고 생소하지만 차근히 읽으면서 우리 법문화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 
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다시 교수님 사이트에 들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유의하세요.
내일 민법총칙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