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총칙2 수업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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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진 작성일13-06-28 10:29 조회3,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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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9일(일) 오후 09:39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참 조 lyj4918@hanmail.net
메일 제목 2009110632이유진 민법총칙
첨부 파일 민법총칙2 수업 감상문.hwp (14KB)
민법총칙2수업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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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9일(일) 오후 09:39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참 조 lyj4918@hanmail.net
메일 제목 2009110632이유진 민법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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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수업강상문
유진이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9일(일) 오후 09:39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참 조 lyj4918@hanmail.net
메일 제목 2009110632이유진 민법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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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수업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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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 수업 감상문-
법학과
2009110632 이유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학년 2학기 나는 1학년 때 수강하였던 민법총칙 2를 다시 재수강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를 영광이라고 표현하자면 이상한 표현이라고들 할 수
있지만 저번 민법총칙을 다른 교수님께 들었던 나는 김재문 교수님의
수업을 또 한번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에 나는 이 재수강을 영광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교수님의 민법총칙 수업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계약이나 부동산 등의
관한 내용을 설명하시고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PPT와 경국대전 등 함부로
소지할 수 없는 어려운 귀중한 많은 자료를 수업 중간중간에 활용하시면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제일 기억나는 수업은 계약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면서 교수님께서는 옛날
자료를 하나 칠판에 보여주셨다. 그 자료의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 내용은 대략 옛 조상들이 계약을 함에 있어 그들의 이름을 쓰
고 이를 갚을 날짜 등이 적혀 있는 계약서였다.
그 자료를 통해 나는 아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강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말로만 옛날에는 우리 조상들도 글로 계약서를 작성했고 이를 지키지 않음
법정에 서서 판단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직접 볼 수 있는 계약서였다.
이처럼 교수님은 민법 총칙수업을 통해 교수님이 연구하신 우리 한국의 법
체제 문화를 함께 접목시켜 단순히 민법 수업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법문화까지 함께 강의를 해주셨다.
이렇듯 교수님의 수업은 민법과 한국의 모든 실생활의 법 체제에 대해
수업을 해주셨다.
네이버 창에 교수님의 이름을 치면 교수님의 이름이 뜨고 교수님의 관한
수많은 자료와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많은 방대한 자료와 서적들을 보면서
교수님과 같이 이렇게 위대하신 분께 민법총칙과 한국법제사 수업을 동시에
수강하게 되었다는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들었다.
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보다 이전보다
1학년 때 보다 2학년 때 제 스스로가 더욱 성장하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을 통해 막연하게 여기고 생각해왔던 한국 법의 문화의 세계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1학기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너무 많은 수강생이 있으시기에 제 이름 이유진 기억하기
힘드시겠지만 제 이름 석자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참 조 lyj4918@hanmail.net
메일 제목 2009110632이유진 민법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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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수업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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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9일(일) 오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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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 수업 감상문-
법학과
2009110632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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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나는 1학년 때 수강하였던 민법총칙 2를 다시 재수강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를 영광이라고 표현하자면 이상한 표현이라고들 할 수
있지만 저번 민법총칙을 다른 교수님께 들었던 나는 김재문 교수님의
수업을 또 한번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에 나는 이 재수강을 영광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교수님의 민법총칙 수업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계약이나 부동산 등의
관한 내용을 설명하시고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PPT와 경국대전 등 함부로
소지할 수 없는 어려운 귀중한 많은 자료를 수업 중간중간에 활용하시면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제일 기억나는 수업은 계약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면서 교수님께서는 옛날
자료를 하나 칠판에 보여주셨다. 그 자료의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 내용은 대략 옛 조상들이 계약을 함에 있어 그들의 이름을 쓰
고 이를 갚을 날짜 등이 적혀 있는 계약서였다.
그 자료를 통해 나는 아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강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말로만 옛날에는 우리 조상들도 글로 계약서를 작성했고 이를 지키지 않음
법정에 서서 판단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직접 볼 수 있는 계약서였다.
이처럼 교수님은 민법 총칙수업을 통해 교수님이 연구하신 우리 한국의 법
체제 문화를 함께 접목시켜 단순히 민법 수업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법문화까지 함께 강의를 해주셨다.
이렇듯 교수님의 수업은 민법과 한국의 모든 실생활의 법 체제에 대해
수업을 해주셨다.
네이버 창에 교수님의 이름을 치면 교수님의 이름이 뜨고 교수님의 관한
수많은 자료와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많은 방대한 자료와 서적들을 보면서
교수님과 같이 이렇게 위대하신 분께 민법총칙과 한국법제사 수업을 동시에
수강하게 되었다는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들었다.
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보다 이전보다
1학년 때 보다 2학년 때 제 스스로가 더욱 성장하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을 통해 막연하게 여기고 생각해왔던 한국 법의 문화의 세계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1학기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너무 많은 수강생이 있으시기에 제 이름 이유진 기억하기
힘드시겠지만 제 이름 석자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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