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 강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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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미 작성일13-06-28 10:25 조회3,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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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9일(일) 오후 07:01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법학과 4학년 이윤미 입니다.
........................................
이번학기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한
법학과 4학년 이윤미입니다.
..........................................
한학기동안 열정적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강의를 수강하기 전만해도
경국대전은 물론이고
조선시대의 법에 관해 무지했었습니다.
저는 조선시대의 법에 관한 내용은
영화나 드라마, 책등을 통해서
일부나마 접할수 있었는데
생각했던 바로는 신분제로 인한 차별과 고통속에
인권은 물론 자신의 행복도 찾지 못하는
노비들의 모습으로 인해
비합리적이고 불공평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차별이 난무하던 시절
그속에서도 질서유지와 노비들의
불합리한 처벌을 방지하기위한
최소한의 방편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보고
저의 무지함을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온고지신 [ 溫故知新 ]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 것을 앎)
이란 말이 있습니다.
현재 과거는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진만 하고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현재의 저희들에게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여
좀더 나은 미래로 전진할수 있게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법학과 4학년 이윤미 입니다.
........................................
이번학기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한
법학과 4학년 이윤미입니다.
..........................................
한학기동안 열정적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강의를 수강하기 전만해도
경국대전은 물론이고
조선시대의 법에 관해 무지했었습니다.
저는 조선시대의 법에 관한 내용은
영화나 드라마, 책등을 통해서
일부나마 접할수 있었는데
생각했던 바로는 신분제로 인한 차별과 고통속에
인권은 물론 자신의 행복도 찾지 못하는
노비들의 모습으로 인해
비합리적이고 불공평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차별이 난무하던 시절
그속에서도 질서유지와 노비들의
불합리한 처벌을 방지하기위한
최소한의 방편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보고
저의 무지함을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온고지신 [ 溫故知新 ]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 것을 앎)
이란 말이 있습니다.
현재 과거는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진만 하고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현재의 저희들에게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여
좀더 나은 미래로 전진할수 있게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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