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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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용 작성일13-06-28 10:03 조회3,6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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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용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8일(토) 오후 09:24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한국법제사 감상문 제출
첨부 파일 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hwp (21KB)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
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
2005115707 이충용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한국법제사 수강생 이충용입니다.
우선 한학기 동안 열정적인 교수님 강의에 감명 깊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법학과에서 수강했던 과목중 이렇게 고찰적인 강의는 처음으로
접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신청할 때는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한국사의 범위에서 벗어나진 않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했는데
막상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 공직자들에 대한 비판, 그리고 물질만능주의만을 추구하는
불쌍한 우리들에 대한 비판과 고찰 그리고 반성 등 정말로 주옥같은
강의내용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교재를 읽으면서 공직자로써 평생을 가난하고
청렴하게 생활한 자랑스러운 조상들을 본뜨기에는 우리는 너무
물질만능주의를 선호하는 것이 아닌지 반성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난을 초월하신 자랑스러운 조상의 후예로써
자긍심을 갖고, 사리사욕을 버리는 공직자와 정치가들이 많아지고,
존경받는 우리선현들과 같이 우리들의 정치가와 공직자들은 애민하는
정치와 청백리한 삶을 최고의 목표와 이상으로 삼아야 할 것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공직자의 길을 선택할 입장으로써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슴 깊이 새겨 공직생활을 하면서 부정한 사회를 바로잡는 일인이
될 것입니다. 이번학기를 통해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제 사리사욕과 물질만을 중시하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이러한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하고 수강하게 하고
싶지만 이제 마지막이 된 교수님의 강의가 되어서 참으로 안타깝고
그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한국법제사 감상문 제출
첨부 파일 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hwp (21KB)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
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
2005115707 이충용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한국법제사 수강생 이충용입니다.
우선 한학기 동안 열정적인 교수님 강의에 감명 깊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법학과에서 수강했던 과목중 이렇게 고찰적인 강의는 처음으로
접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신청할 때는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한국사의 범위에서 벗어나진 않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했는데
막상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 공직자들에 대한 비판, 그리고 물질만능주의만을 추구하는
불쌍한 우리들에 대한 비판과 고찰 그리고 반성 등 정말로 주옥같은
강의내용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교재를 읽으면서 공직자로써 평생을 가난하고
청렴하게 생활한 자랑스러운 조상들을 본뜨기에는 우리는 너무
물질만능주의를 선호하는 것이 아닌지 반성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난을 초월하신 자랑스러운 조상의 후예로써
자긍심을 갖고, 사리사욕을 버리는 공직자와 정치가들이 많아지고,
존경받는 우리선현들과 같이 우리들의 정치가와 공직자들은 애민하는
정치와 청백리한 삶을 최고의 목표와 이상으로 삼아야 할 것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공직자의 길을 선택할 입장으로써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슴 깊이 새겨 공직생활을 하면서 부정한 사회를 바로잡는 일인이
될 것입니다. 이번학기를 통해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제 사리사욕과 물질만을 중시하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이러한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하고 수강하게 하고
싶지만 이제 마지막이 된 교수님의 강의가 되어서 참으로 안타깝고
그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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