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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2를 들은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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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철호 작성일13-06-27 13:14 조회3,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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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호    보낸 날짜 2010년 12월 10일(금) 오후 04:15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교수님의 민법총칙2를 들은 법학과 장철호의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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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의 민법총칙2를 들은 법학과 2010110680 장철호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2학기에 듣게 된 것은 1학기에 민법총칙을 먼저 수강한 후

다른 교수님들 보다 더욱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셨기

때문이였습니다.

1학기때 부터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이 상당히 저에게 편했고

또 공부하는 것도 지겹지 않도록

항상 배려해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또한 저희 수강생들이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

조선의 법까지 함께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또 다시 2학기에 교수님의 민법총칙2를 수강하면서도


교수님의 강의를 재미있고 알차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은 잘 보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번 마지막 기말고사에서



교수님의 소멸시효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준비가 덜 되어

의사표시에 대해서만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1학년인 제가 1학년을 마무리 하면서 가장 좋았던 강의를 뽑자면

교수님의 민법총칙1, 2 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법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대학교를 들어와

법의 가장 기본이 된다는 민법에 대해서

교수님의 지도 아래 좋은 기초를 쌓고 이렇게 1년을 마무리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의 민법총칙은 이대로 끝나지만 앞으로 후배들을 위해 더 좋은

강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교수님의 강의를 다른 과목으로 듣고 싶고 다음에 꼭

다시 수업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몸 건강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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