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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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병재 작성일13-06-28 09:19 조회3,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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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감문
교과명 : 한국법제사
교수명 : 김 재 문 교수님
학 과 : 법학과
학 번 : 2006113264
성 명 : 유 병 재
.............................................................................
한국 법제사 수업은 현대의 일부 대학생들이나 또는 사회에 진출해 있는
전문직 종사자 등의 지식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광범위한 정보와 지식들 사이에서 ‘풍요 속의 빈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종 매체와 미디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들은 얻고 싶은 정보,
생활에 필요한 정보만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와 같은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란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법제사 수업을 통하여 이러한 ‘풍요 속의 빈곤’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따뜻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지혜를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희미해 질 수 있는 가치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선왕조시대의 정치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민심이 천심이다,
애민사상 등은 어릴 적 교과서를 통하여 접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허울뿐이었던 개념들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역사 속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가볍게 여기고 있으며 서구의 문명만을 최고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게 되었고 도한 국민들을 가볍게 여기고
권력의 굴레 안에서 그 힘을 만끽하며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교육과정을 밟았으며 오히려 더 많은 학습의 기회를
접하였지만 권력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그 힘에 편승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법제사 수업과 같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새롭게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마지막 학기에서 교수님의 수업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느낀 것들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우리의 전통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民不悅 則弊法也’와 ‘法久弊必生’등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여러 내용들을
보며 저 자신을 바로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행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하여 ‘한국 전통 민주주의 이론과 법의 정신’이란 책을 접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의 인생을 바친 여러 논문과 책들을 통하여 교수님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한국 전통 민주주의를 세상에 알려주시고
여러 정치인들이 올바른 가치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좋은 책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열정적인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과명 : 한국법제사
교수명 : 김 재 문 교수님
학 과 : 법학과
학 번 : 2006113264
성 명 : 유 병 재
.............................................................................
한국 법제사 수업은 현대의 일부 대학생들이나 또는 사회에 진출해 있는
전문직 종사자 등의 지식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광범위한 정보와 지식들 사이에서 ‘풍요 속의 빈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종 매체와 미디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들은 얻고 싶은 정보,
생활에 필요한 정보만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와 같은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란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법제사 수업을 통하여 이러한 ‘풍요 속의 빈곤’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따뜻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지혜를 배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희미해 질 수 있는 가치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선왕조시대의 정치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민심이 천심이다,
애민사상 등은 어릴 적 교과서를 통하여 접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허울뿐이었던 개념들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역사 속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가볍게 여기고 있으며 서구의 문명만을 최고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게 되었고 도한 국민들을 가볍게 여기고
권력의 굴레 안에서 그 힘을 만끽하며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교육과정을 밟았으며 오히려 더 많은 학습의 기회를
접하였지만 권력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그 힘에 편승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법제사 수업과 같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새롭게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마지막 학기에서 교수님의 수업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느낀 것들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우리의 전통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民不悅 則弊法也’와 ‘法久弊必生’등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여러 내용들을
보며 저 자신을 바로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행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하여 ‘한국 전통 민주주의 이론과 법의 정신’이란 책을 접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의 인생을 바친 여러 논문과 책들을 통하여 교수님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한국 전통 민주주의를 세상에 알려주시고
여러 정치인들이 올바른 가치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좋은 책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열정적인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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