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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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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21 10:35 조회2,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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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꼬레아

한국의 축구가 16강 8강 4강 2강 우승을 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학연지연을 떠났습니다.


끼리끼리 좋은 것은 다 해 먹고 다 차지 할려는 못된 손가락질

받는 창피한 학연.지연을 떠났읍니다.


국내의 모든 국민들이,모든 해외 교포들이,우리를 축하해 주는

세계의 축구팬들이 학연.지연을 초월했읍니다

그리고 한국의 축구는 세계적인 국제 경쟁력을 가졌읍니다.

외국인인 히딩크 감독님과 한국의 태극전사들의 한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으로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국제경쟁력을

높히며,축구선수로서 국가대표로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으려든 그들의 정신과 노력에 그 결과에 우리 모두들 환호하

고 감격합니다.

대~한민국 꼬레아

어제의 4강은 우리들을 또 한번 깨우쳐 주었답니다.

모든 분야를 축구선수들의 정신과 자세와 노력으로 한다면...

우리 공동체의 국제경쟁력을 빨리 높힐 수 있다는 교훈 말입니다.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 던지던

고귀한 정신 그 자세...

오직 운동경기규칙에만 충실한 속임수 없는 정직하고 깨끗한

그 모습...

지연.학연을 떠난 합리적인 연습방법.선수관리...

몸을 아끼지 않던 그 정신...

우리들의 가장 버리기 힘든 약점들을 과감히 버리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네델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 감독님...

이에 전폭적으로 따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태극전사들의

정신자세...

자신의 역할에 국제경쟁력을 하루 빨리 높혀서 국민들을 실망

시키지 않키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모든 것을 다 바친 젊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한  진정한 한국을 이끌어갈 늠늠한

이나라의 주인인 태극전사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그리고 한 팀이 되어 맡은 바 역할을 다하신 코치님들과 온갖

뒷바라지를 다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전 국민들을 기뻐 환호하게 만들고 날뛰게 만든 그 자세와 그

의지들...

우리모두 맡은 바 우리들 자신의 역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태극전사와 히딩크 감독님과 이들 팀의 훌륭한 정신,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불굴의 자세로 국민들을 감동시킨 그 자랑스런

모습들...

분명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각자가 가야하고 반드시 실천해야만

할 교훈을 남겼답니다.

감투나 역할에 맞는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 지연,학연을 떠나서

오직 합리적으로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자신의 역할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해야 국민들을 감동시키며 우리 공동체가 잘 살수 있고,이 땅에

사는 보람을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는 긍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학연.지연도 좋은 일을 위해서라면,정말 필요합니다.

아주 작은 예를들면,군인들이 뭉쳐서 헌혈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어느 대학교 학생들이 자매결연한 고아원이나 양노원이나 야학을

운영하는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학연입니다.

전라도 경상도사람들이 서로 수해가 났을 때 지역이 뭉쳐서 다른

지역주민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지연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국민들을 분열시키고.힘을 빼고,국익을, 공익을

망가뜨리는 학연지연은 분명 우리의 하루 빨리 도려내어야 할

우리공동체의 적이자 암적인 존재가 아닙니까...

말은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번듯하게 잘 들 합니다.

실천은 초등학생들도 비웃을 짓을 한다면...

우리 공동체가 갈 곳은 어디이겠읍니까...

큰 감투든 작은 감투든  각자 맡은 그 분야에서 세계적인

사람들과 경쟁한다면...

합리적으로 혼신의 노력을 해도,가산을 다 기울려도, 태극전사와

히딩크 감독님과 같이 한 팀이 되어 노력을 해도 불굴의 투지와

헌신적인 자세가 부족하면 불가능한데...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을 대학입시에 반영한

그때의 그 영어수학 국어등 입시과목 점수를 가지고 평생을 학연

으로 엮어서 좋은 것은 다 해먹고,정작 이나라의 일류대학이 세계

에서 몇등인지나 알기나 하는지 ...

일류대학이라면 높은 자리 좋은 자리 못가진 감투가 있었는지...

지연으로 국민들을 이간시키고 분렬시키고,이렇게 해서 얻은

권력을 가지고 국민들을 얼마나 실망시켰는지...

축구선수들은 국민들을 이토록 국내외적으로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정치가들은 국민들을 모아놓고 큰소리로 외치는 그 속에는 결국

지연으로 이 민족을 이 국민들을 분렬만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래서 축구팀들이 국론이나 국민을 이간시키고 분렬시키는

정치가들 보다 낫기에,열광하고 환호하는 그 의미를 우리는

분명히 깨닫게 된 것이 아닙니까...

메스컴에서 축구팀들을 이끈 히등크 감독에게 이나라의 최고

지도자의 감투를 주자는 구호나 팻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음미해

보아야 할것이 아닌지...

국민들 이간시키는 학연지연등 비합리적인 것으로 좋은 것은

끼리 끼리 다 갈라먹고 해먹어버리고, 국민들의 희망을 꺽어

버려서, 이민을 가고싶어 하고,어린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하던 그 상황들의 행진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변해야 한답니다.

그 교훈을 외국인인 히딩크 감독님과 우리의 자랑스런 청년들인

이나라의 미래인 태극전사와 그 팀들이 온 세계에 알렸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에 국제경쟁력이 없으면,떠나야 한답니다.

감투만 쓰고,좋은 것만 챙기는 양두구육의 위선은 이나라를

병들게 곪아 터져서 중증환자로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국민여러분...

축구를 통해서 이제 우리도 희망을 갖고 우리 모두 합리적으로

학연 지연을 초월하여 깨끗하고 당당하고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태극전사 팀들 만큼만 하라는 교훈을 꼭

실천합시다.

이 열화같은 민족의 일체감의 정신과 이 교훈을 생활속에 실천하는

국민자각운동으로 확산시켜 실현해 내지 못한다면...

제 2의 식민지가 되는 것을 우리들 스스로 자초하는 통한을 민족의

역사에 기재할 것입니다.

나라의 국제경쟁력에 발목을 잡았던 우리 대부분이 이 순간부터

변해야 합니다.

조상들의 그 정성어린 애민사상과 진실하고 도덕성갖춘 실천을

소중히 하던문화를 이어 받아 태극전사의 정신과 자세로서 우리

모두 변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태극전사들은 뒷구녕으로 돈을 받고 돈을 뭉쳐놓기 위해 운동

경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국민을 속이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모든 것을 다 걸고 헌신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 솓아

부었습니다.

우리도 우리들 각자의 역할에 남을 속이지 않고 돈만 챙기지 말고,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실업자 면할려고,경력을 쌓기 위해 감투만

쫒지 말고,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이 기뻐 환호하고 날뛰며,오

대~한민국을 목쉬도록 외치면,태극기를 몸에 두르며 얼굴에

태극마크를 하고,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계속해서 이땅에서

태어난 사실과, 이땅에 살게 된것을 자랑하고 가슴뿌듯하게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가 각 분야별로 연출해 내어야 합니다.

돈에 미친 정치가, 공무원, 공직자,큰 감투에 눈이 어두운,분수도

모르고 권력에 미친 불나방 같은 경쟁력 없는 정치가 공직자들...

자신의 역할에 국제경쟁력이 없다면...

국민들을 속이는 사기꾼이된답니다.

한 사람을 속인 사기꾼은 징역 몇 년에 해당하지만...

나라를 민족을 국민을 속인 사기꾼은

자손만대로 역사상 한 없는 손가락질을 당한답니다.

그래도 속이고 싶고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사람들은 어떻게든  나라의 주인이 다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여러분

힘을 내십시다.

노력하십시다.

우리 각자 맡은바 역할에 국제경쟁력을 높히기 위해

태극전사들 처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들이 감동할 존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2002년 6월 23일

김재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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