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총칙 수강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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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작성일13-06-27 12:46 조회3,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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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보낸 날짜 2010년 06월 21일(월) 오후 10:55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안녕하세요!
첨부 파일 민법총칙 수강소감입니다.hwp (12KB)
안녕하세요 교수님
법학과 3학년 김지혜라고 합니다.
벌써 한 학기가 다 지나갔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간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배웠나 하는 의문과
왜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듣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법을 배우고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민법은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교재를 따라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런 강의가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하고 혼란스러웠지만
나중엔 교수님의 강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법의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했던 중간고사 시험은
아직까지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광대한 범위라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버거웠지만
이제와 돌이켜보니 교수님께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창기 때 교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여러 개의 문서들은 참 흥미로웠습니다.
교수님의 법의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교수님께서 펼쳐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던 경국대전을 통해 우
리나라 법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민법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히 강의에 참여하지 못했던 1학기를
반성하며 2학기 때에는 교수님의 강의를 한 순간도 빼 놓지 않고 들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학기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안녕하세요!
첨부 파일 민법총칙 수강소감입니다.hwp (12KB)
안녕하세요 교수님
법학과 3학년 김지혜라고 합니다.
벌써 한 학기가 다 지나갔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간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배웠나 하는 의문과
왜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듣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법을 배우고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민법은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교재를 따라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런 강의가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하고 혼란스러웠지만
나중엔 교수님의 강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법의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했던 중간고사 시험은
아직까지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광대한 범위라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버거웠지만
이제와 돌이켜보니 교수님께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창기 때 교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여러 개의 문서들은 참 흥미로웠습니다.
교수님의 법의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교수님께서 펼쳐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던 경국대전을 통해 우
리나라 법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민법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히 강의에 참여하지 못했던 1학기를
반성하며 2학기 때에는 교수님의 강의를 한 순간도 빼 놓지 않고 들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학기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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