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4학년 김아영 입니다.(2006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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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영 작성일13-06-27 11:46 조회4,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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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보낸 날짜 2010년 06월 19일(토) 오후 11:53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교수님 안녕하세요! 4학년 김아영 입니다.(2006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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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4학년 김아영 입니다.
지난 학기 한국법제사 수업에 이어 이번에 물권법 총론 까지
좋은 수업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법제사를 수강하면서 느꼈던, 교수님의 아버지 같은 따뜻한 마음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해 주시려는 노력을 보면서
본 받을 점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4학년이기때문에 교수님 수업을 수강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부끄럽지만 재수강으로나마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매 시간마다 열심히 강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재수강을 하는 의미를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2번 수강하는 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시험 때 마다 교수님이 원하는 답을 쓰진 못하였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물권법에 대해서
많은 지식과 배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늘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 주시고
수업하시는 모습뿐 만 아니라, 인간 적인 모습 또한
저에게는 늘 딱딱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교수님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 어 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따뜻함과 인자함을 지난학기와 더불어
이번학기에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겠지만,
교수님의 수업과 학생들을 대해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졸업을 하더라도 저에게 좋은 선생님,
그리고 저를 좋은 학생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회가 된 다면 좀 더 많은 좋은 말씀를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받는 사람 kjm@dongguk.ac.kr
메일 제목 교수님 안녕하세요! 4학년 김아영 입니다.(2006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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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4학년 김아영 입니다.
지난 학기 한국법제사 수업에 이어 이번에 물권법 총론 까지
좋은 수업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법제사를 수강하면서 느꼈던, 교수님의 아버지 같은 따뜻한 마음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해 주시려는 노력을 보면서
본 받을 점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4학년이기때문에 교수님 수업을 수강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부끄럽지만 재수강으로나마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매 시간마다 열심히 강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재수강을 하는 의미를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2번 수강하는 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시험 때 마다 교수님이 원하는 답을 쓰진 못하였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물권법에 대해서
많은 지식과 배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늘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 주시고
수업하시는 모습뿐 만 아니라, 인간 적인 모습 또한
저에게는 늘 딱딱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교수님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 어 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따뜻함과 인자함을 지난학기와 더불어
이번학기에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겠지만,
교수님의 수업과 학생들을 대해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졸업을 하더라도 저에게 좋은 선생님,
그리고 저를 좋은 학생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회가 된 다면 좀 더 많은 좋은 말씀를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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