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2학기 [물권법 각론 강의를 마치며..]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이번 물권법 각론 수업을 들은 법학과 2학년

(20412002)김예지입니다. 한학기가 시작한지가 무섭게 벌써 종강을 하게 되었

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수님의 강의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 같

아쉬움이 남습니다. 싸이트에서 교수님을 검색하니, 많은 자료들을  읽게 되었

습니다. 학생이 읽어야할 책 100선에 선택되신것도 다시 눈으로 확인도 했구

요, 매 수업시간마다 였지만, 경국대전이나,대전통편등 우리전통법에대한 교수

님의 열정에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이번강의는,또한 교수님을 통한 간접적이

였지만 배울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업을 들을 기회가 생긴다면,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듣겠습니다.

교수님의 전통문화에 대한 연구가 지금보다 더 빛을 바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학기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조금 이른 감이 있긴는 하지만,새해복 많이 받으

시구요..감기 조심하십시요...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