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문화사를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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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현 작성일13-06-25 12:53 조회3,4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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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학과3학년 20412032 이정현입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꼭 듣고 싶어서 수강 신청할 때 경쟁이 치열하게 신청했던 것 같습니다.
어렵게 남은 한자리를 시간표에 넣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한 학기 수업을 마치면서 정말 교수님 수업에 감명 받았습니다. 한길만 걸어오신 교수님의 연구의 길을 생각하면 마음마져 숙연해집니다.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교수님 수업은 정말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하시면서 조선시대의 법전들을 실물로 보고 그 법전 그대로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씀해주신 만큼 정말 신기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의법문화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부분의 수업을 흥미와 실물을 보여주시면서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교수님의 모습에 저흰 더 열심히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강의시간의 눈과 귀가 즐거운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질 만큼 교수님의 수업이 재밌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 가도 교수님의 수업을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아니면 들을 수 없기에 더욱 더 뜻 깊고, 교수님 수업을 듣는 저희로서는 영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3학점이 아닌 그 몇배 이상의 배움으로 이번 학기의 수업을 마치면서 아쉬움이 큽니다. 교수님의 그 열정,,, 너무 멋있습니다.
학문의 길이 끝이 없고, 배우고 연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교수님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는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항상 그런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교수님의 인기강좌를 듣게 되어서 한학기 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교수님 다음학기엔 다른 수업으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교수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꼭 듣고 싶어서 수강 신청할 때 경쟁이 치열하게 신청했던 것 같습니다.
어렵게 남은 한자리를 시간표에 넣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한 학기 수업을 마치면서 정말 교수님 수업에 감명 받았습니다. 한길만 걸어오신 교수님의 연구의 길을 생각하면 마음마져 숙연해집니다.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교수님 수업은 정말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하시면서 조선시대의 법전들을 실물로 보고 그 법전 그대로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씀해주신 만큼 정말 신기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의법문화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부분의 수업을 흥미와 실물을 보여주시면서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교수님의 모습에 저흰 더 열심히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은 강의시간의 눈과 귀가 즐거운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질 만큼 교수님의 수업이 재밌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 가도 교수님의 수업을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아니면 들을 수 없기에 더욱 더 뜻 깊고, 교수님 수업을 듣는 저희로서는 영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3학점이 아닌 그 몇배 이상의 배움으로 이번 학기의 수업을 마치면서 아쉬움이 큽니다. 교수님의 그 열정,,, 너무 멋있습니다.
학문의 길이 끝이 없고, 배우고 연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교수님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는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항상 그런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교수님의 인기강좌를 듣게 되어서 한학기 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교수님 다음학기엔 다른 수업으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교수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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