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법문화,사상,생활,문화 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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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윤 작성일13-06-25 13:19 조회3,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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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법학과 3학년 박재윤 입니다.
어제 길을 가다보니 개나리가 철도 모르고 활짝 피었더군요~
따스한 겨울의 초입 입니다.
교수님을 뵈온 지도 언 5년째가 다 되어가는군요..
교수님과 저의 대학생활을 함께 한것이 제가 대학 다니는 동안에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쑥스러워 하면서 교수님 연구실 문을 두드린때가 얻그제 같은데 ^^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마다 저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죽하면 교수님이 쓰신 연구논문을 밤을 세워가며 읽어봤겠습니까?
교수님께서도 밤을세워가며 끼니를 거르시며 연구논문을 쓰셨겠지만요 ^^
얼마전 제1회 歷試가 시행 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성황리에 시험이 치러졌다는군요.
아직 모르지만 서서히 역사의 중요성을 대한민국도 차츰 느끼고 있는거
같네요..
외국에서 너무나 많은 역사를 왜곡 하고 자기네 식으로
바꾸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허구 처럼 만들어 내며 위대한 민족이라는걸
강조하며 자기민족이 최고인양 떠들어 대는걸 보니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침략 주의적 성격을 가진 나라더군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일제의 강점기가 없이 그대로 옛 조선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면 어땠을까??
오늘날의 이러한 외국 입법이 아닌 조선의 경국전과 그 이외의 훌륭한
법전들을 발전 계승하여 지금 우리 민족이 사용하고 있다면 어떠하였을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학과 3학년 박재윤 입니다.
어제 길을 가다보니 개나리가 철도 모르고 활짝 피었더군요~
따스한 겨울의 초입 입니다.
교수님을 뵈온 지도 언 5년째가 다 되어가는군요..
교수님과 저의 대학생활을 함께 한것이 제가 대학 다니는 동안에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쑥스러워 하면서 교수님 연구실 문을 두드린때가 얻그제 같은데 ^^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마다 저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죽하면 교수님이 쓰신 연구논문을 밤을 세워가며 읽어봤겠습니까?
교수님께서도 밤을세워가며 끼니를 거르시며 연구논문을 쓰셨겠지만요 ^^
얼마전 제1회 歷試가 시행 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성황리에 시험이 치러졌다는군요.
아직 모르지만 서서히 역사의 중요성을 대한민국도 차츰 느끼고 있는거
같네요..
외국에서 너무나 많은 역사를 왜곡 하고 자기네 식으로
바꾸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허구 처럼 만들어 내며 위대한 민족이라는걸
강조하며 자기민족이 최고인양 떠들어 대는걸 보니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침략 주의적 성격을 가진 나라더군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일제의 강점기가 없이 그대로 옛 조선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면 어땠을까??
오늘날의 이러한 외국 입법이 아닌 조선의 경국전과 그 이외의 훌륭한
법전들을 발전 계승하여 지금 우리 민족이 사용하고 있다면 어떠하였을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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