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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문화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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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강수 작성일13-06-25 13:36 조회3,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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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법학과 3학년 김강수입니다.
날이 후덥할때 시작되었던 강의가 찬 바람이 불면서 마지막 수업까지도 마치게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해질녘에 들었던 전통법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경국대전에 대해 조금이나마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관심부터 시작해 교수님의 말씀대로 전통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법시험에 경국대전이 출제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한학기동안 열의에 찬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차가원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밝은 얼굴로 다음 학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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