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학기 한국법문화사 강의를 마치면서...

교수님 안년하십니까?

법학과 3학년 오남성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법이라는 굴레에서 허우적 거리며 지내온 날 들이 많이 있었기에, 그래도 친근한 한국법문화사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였을 때 아주 현실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강의에 열의를 보이시는 모습에서 법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더불어 교수님이 제작하신 홈페이지의 한국전통문화에 관한 글과 문헌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것들이 있어구나하는 나름대로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까지도 불러일으켜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러한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한 제가 해야할 일은 독창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과 기기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유익한 글과 자료들을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하여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들러서 드릴 말씀과 또한 현실에 있어서 필요한 법관련 아님 생활에 있어 필요한 조언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