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를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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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주형 작성일13-06-24 10:06 조회4,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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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05학년도 2학기 한국법제사 야간수업을 수강한 학생
00학번 백주형입니다.
비록 한 학기였지만 법학을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수업은 다른 수업과는 차별되었습니다. 특히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법문화가 있었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빛내는 세계속의 한국인을 보아도 별로 느끼지 못했던 한국인의 자부심이 마음속에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이 아닌 학생들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부심으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매스컴을 통해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하는 글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비판하는 글은 항상 외국과의 비교를 통해 잘된 점을 찾고 또 해결책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항상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못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외국의 잘된 문화를 우리현실에 잘 접목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발전되고 앞서나갔었던 법문화를 조금씩 알게 되자 “아! 왜 우리는 ‘온고지신’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국의 여러 문화들을 생각해보면 비록 민주주의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서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가 혁명을 통해 발전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우리나라는 그보다 앞서 이미 민본주의 사상에서 나라를 이끌어 갔던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비록 옛것이지만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외국과의 비교를 통한 발전 모색 보다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좀더 똑바로 그리고 자세히 알아야 더욱 우리나라에 맞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책을 보아도 그러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책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한 주인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다른 과의 학생보다는 좀더 조국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한국전통법연구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한국전통법문화를 발전과 온 국민이 우수한 우리 법문화를 알 수 있게 많은 연구를 부탁 드립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00학번 백주형입니다.
비록 한 학기였지만 법학을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수업은 다른 수업과는 차별되었습니다. 특히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법문화가 있었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빛내는 세계속의 한국인을 보아도 별로 느끼지 못했던 한국인의 자부심이 마음속에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이 아닌 학생들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부심으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매스컴을 통해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하는 글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비판하는 글은 항상 외국과의 비교를 통해 잘된 점을 찾고 또 해결책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항상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못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외국의 잘된 문화를 우리현실에 잘 접목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발전되고 앞서나갔었던 법문화를 조금씩 알게 되자 “아! 왜 우리는 ‘온고지신’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국의 여러 문화들을 생각해보면 비록 민주주의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서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가 혁명을 통해 발전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우리나라는 그보다 앞서 이미 민본주의 사상에서 나라를 이끌어 갔던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비록 옛것이지만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외국과의 비교를 통한 발전 모색 보다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좀더 똑바로 그리고 자세히 알아야 더욱 우리나라에 맞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책을 보아도 그러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책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한 주인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다른 과의 학생보다는 좀더 조국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한국전통법연구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한국전통법문화를 발전과 온 국민이 우수한 우리 법문화를 알 수 있게 많은 연구를 부탁 드립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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