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 김재문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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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명찬 작성일13-06-24 10:18 조회3,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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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법제사를 듣는 법학과(야) 3학년 20513654 의 진명찬 이라고 합
니다. 한국법제사를 듣기 전에는 제가 알고만 있던 조선사의
왜곡된 한국사의 내용을 다시 바로잡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조선사의 내용중 저희가 잘 모르고 지나간 내용을
알 수 있었고 지금의 시대에서 공무원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국민의 이익은 뒤로하며 공무원의 비리 또한 지금의
체제에서는 제대로된 징벌이 되지가 않고 있는 상황이 부끄러
운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의
조선에서는 사람은 소중히 하지만 사람이라도 백성에게 모진
자들은 가차없이 벌을 내리는데 반하여 현 정부의 비리 공무원
에 대한 처벌은 너무 너그러운 것과 같고 국민의 애환을 제대
로 파악하지 못하고 쓸데 없는데만 국비를 들인다는 점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뒤에 배
우는 학우들에게도 좋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한학기간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국법제사를 듣는 법학과(야) 3학년 20513654 의 진명찬 이라고 합
니다. 한국법제사를 듣기 전에는 제가 알고만 있던 조선사의
왜곡된 한국사의 내용을 다시 바로잡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조선사의 내용중 저희가 잘 모르고 지나간 내용을
알 수 있었고 지금의 시대에서 공무원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국민의 이익은 뒤로하며 공무원의 비리 또한 지금의
체제에서는 제대로된 징벌이 되지가 않고 있는 상황이 부끄러
운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의
조선에서는 사람은 소중히 하지만 사람이라도 백성에게 모진
자들은 가차없이 벌을 내리는데 반하여 현 정부의 비리 공무원
에 대한 처벌은 너무 너그러운 것과 같고 국민의 애환을 제대
로 파악하지 못하고 쓸데 없는데만 국비를 들인다는 점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주신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뒤에 배
우는 학우들에게도 좋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한학기간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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