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사를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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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승용 작성일13-06-24 10:06 조회4,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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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법학과 3학년 오승용입니다.
이번학기에 교수님의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으며 느낀점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가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전에 한국법에 대한 막연한 느낌은 조선시대 자체가 왕권사회였고 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시대라고 생각하여 관습법 중심인 야만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법체계가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학기에 한국법제사를 수강하면서 이런 저의 선입견을 깨지게 했습니다.
한국법은 의외로 아주 민주적인 당시의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는 법정신을 갖고 있었고 오히려 현대법보다 더 인간적인 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국법제사를 듣고 정확한 사건의 인과관계로 판결하여 융통성이없는 현대법에 인간적이고 사건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여 융통성있게 처리하는한국법을 적용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번학기에 교수님의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으며 느낀점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가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전에 한국법에 대한 막연한 느낌은 조선시대 자체가 왕권사회였고 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시대라고 생각하여 관습법 중심인 야만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법체계가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학기에 한국법제사를 수강하면서 이런 저의 선입견을 깨지게 했습니다.
한국법은 의외로 아주 민주적인 당시의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는 법정신을 갖고 있었고 오히려 현대법보다 더 인간적인 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국법제사를 듣고 정확한 사건의 인과관계로 판결하여 융통성이없는 현대법에 인간적이고 사건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여 융통성있게 처리하는한국법을 적용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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