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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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호 작성일13-06-24 09:42 조회4,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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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수님의 물권법 강의를 듣고 있는 법학과 2학년 김동호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1학년때부터 계속 교수님을 수업을 들어 왔는데,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법에 대해 무지했던 탓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스스로 하게 함으로서 앎 이상으로 조문의 원인을 생각하고 고심해 보는 많은게 남는 강의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강의를 통해 알게된 것들에 대해 누군가에게 자신있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법학도로서의 부끄럽지 않을 만큼은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이정도나마 될 수 있게끔 끌어주신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은 있었지만 사실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교수님께서 한국전통법의 권의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연구자료조차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마음만이 아니라 당장 실천해 옮겨 봐야겠습니다.
늘 지금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강단에서 뵙기를 바라며, 부족한 제자가 스승의 날을 빌어 이렇게 감사마음 전합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1학년때부터 계속 교수님을 수업을 들어 왔는데,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법에 대해 무지했던 탓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스스로 하게 함으로서 앎 이상으로 조문의 원인을 생각하고 고심해 보는 많은게 남는 강의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강의를 통해 알게된 것들에 대해 누군가에게 자신있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법학도로서의 부끄럽지 않을 만큼은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이정도나마 될 수 있게끔 끌어주신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은 있었지만 사실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교수님께서 한국전통법의 권의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연구자료조차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마음만이 아니라 당장 실천해 옮겨 봐야겠습니다.
늘 지금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강단에서 뵙기를 바라며, 부족한 제자가 스승의 날을 빌어 이렇게 감사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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