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갈훈 학생 반가워요^^,만학의 즐거움을 나도 잘 안다오

제갈 훈 학생 반갑군요

남다르게 늦게 공부하는 만학도 배움이라 너무 즐겁답니다.

32세가 많기는 해도 60이 넘은 분들이 초등학교 졸업장이나 대학 졸업장을

들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32세는 아직 어린 청년이군요^^

나도 만학을 하였담니다.

대학원을 늦게 들어가서 직장을 다니면서 가정을 돌보면서

시계추 같이 규칙생활을 만 6년을 대학원을 다녀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담니다.그때의 나이가 거의 30대 후반이었답니다.

열심히 하기로 해요

배우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언제나 보람이고 즐거운 것중의

하나랍니다.

우리 열심히 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