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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를 수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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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훈 작성일13-06-23 21:55 조회3,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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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는 법학과3학년(19913730) 김병훈 입니다.
이번 한국법제사를 수강하고 나서 이런 소감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 학기 동안 법제사 수업 하시느라 수고하신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한국법제사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점은 뭐랄

까 좀 어렵다였습니다. 현재의 법체계와 비슷한 점이 있기는 하

지만 차이점과 현재에는 존재치 않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이해

하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법제사라는 과목 자체가 원래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이 수업에 대해 좀 더 바라고 싶은 점과 개선점은 시청

각 수업이 좀 더 많았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님께서도 말

씀하셨듯이 독일에서는 법제사라는 과목이 대부분 시청각 자료

를 이용한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러한 수업

방법이 좀 더 이해를 돕고 재미도 부여한다고 보여집니다. 한 학

기 동안 수고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학기에는 더욱 발전

되고 개선된 수업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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