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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수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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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준 작성일13-06-22 10:21 조회4,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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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이번에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은 박상준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제 친구의 추천으로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어떤것에대해 알고 외우기 보다는 어떤것에대해 깨닭음이 많았던 수업으로 기억될꺼 같습니다.그리고 교수님의 열강하시는 모습과 학생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엇하나라도 우리나라 전통법의 민천사상 하나라도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교수님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것을 많이 알았습니다. 한국법이론과 사상. 세계 그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500년의 역사의 우리나라법의 우수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정말 교수님 말씀처럼 현재 우리나라 정치가들이나 법률가들이 우리나라 법에 대해 몇이라도 연구하고 공부하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 한학기동안 너무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학기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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