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추운데 편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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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정구 작성일13-06-22 19:05 조회3,8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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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제자 강정구입니다.
군제대 이후 너무 오랜만에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되서
송구스럽고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민법총칙과 물권법.. 이어 한국법제사란 과목으로
또, 교수님을 뵐수있다는 생각에 학기초부터 설레임을갖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 학기를마치고 소감을 올려야할 시간이되어 아쉽습니다.
한국법이란 과목을 접한 저로서는, 예전부터 마음깊숙히
교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전통법과
제자를 사랑하시는 교수님을 다시금 발견하는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일이 보여주시던 경국대전과 시청각자료를 통한 수업은 앞으로도
제 삶에 뜻깊은 위대한 유산이 될것입니다.
애민사상과 재판문화를 접했을때에는 현재우리나라에 어지러운 세태를
꼬집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물려주신 값진 문화를
계승치 않고, 배제하는 이 시대가 안타까울 뿐 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에 우리의 문화를 계승하시는 교수님같은 분이
몇분만 더 계셨더라도..."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앞으로도 지난 20년간의 연구가 더욱 빛나고 교수님의 제자들이
성장해 나갈수록 교수님을 기릴 수 있는 연구들로 남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추운 겨울 더욱 건강하시고 2004년에도 열정적이고 강단에서 열변을 토하시는
교수님을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제자 강정구입니다.
군제대 이후 너무 오랜만에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되서
송구스럽고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민법총칙과 물권법.. 이어 한국법제사란 과목으로
또, 교수님을 뵐수있다는 생각에 학기초부터 설레임을갖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 학기를마치고 소감을 올려야할 시간이되어 아쉽습니다.
한국법이란 과목을 접한 저로서는, 예전부터 마음깊숙히
교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전통법과
제자를 사랑하시는 교수님을 다시금 발견하는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일이 보여주시던 경국대전과 시청각자료를 통한 수업은 앞으로도
제 삶에 뜻깊은 위대한 유산이 될것입니다.
애민사상과 재판문화를 접했을때에는 현재우리나라에 어지러운 세태를
꼬집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물려주신 값진 문화를
계승치 않고, 배제하는 이 시대가 안타까울 뿐 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에 우리의 문화를 계승하시는 교수님같은 분이
몇분만 더 계셨더라도..."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앞으로도 지난 20년간의 연구가 더욱 빛나고 교수님의 제자들이
성장해 나갈수록 교수님을 기릴 수 있는 연구들로 남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추운 겨울 더욱 건강하시고 2004년에도 열정적이고 강단에서 열변을 토하시는
교수님을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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