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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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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만 작성일13-06-22 10:22 조회3,7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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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법학과3년 김성만 입니다.
1학기 강의를 듣고 열정적인 교육열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개인적 이기주의에 입각한 교육을 하는데 교수님께서는 너무나 법제사의 대한 깊은 열정이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스승의 그림자를 밝지 않는다는 말은 저런 분들께 어울린다고  생각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 누구나가 입을 모아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교육적인차원,상식적인 차원의 교육이라 말들을 했고 본인또한 그렇습니다.
본인은 편입을 하여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늦게 배움에 힘이 듭니다.
하지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편안하게 공부를 할수 있고 또한 교수님의 논문을 보니 정말 수많은 연구와 내용들이 다양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제자들에게 배움을 줄수 있는 존경하는 교수님으로 기억에 남고 또 다른이들에게 조선의 법사상을 알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저도 오늘 시험 마지막으로 치고 마음이 개운 합니다.
교수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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