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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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오 작성일13-06-21 13:33 조회4,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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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에는 한국법제사라는 과목에 부담감을 느끼고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한국전통법의 대가이신 교수님께서 알기 쉽게 이해시켜주고 열정적인 강의와 비디오 시청으로 인하여 한국법(조선시대의 법문화 사상)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또한 놀랐습니다. 조선시대 법사상이 오늘날 사회의 법사상보다 더 우월하고 훌륭해 보였으며, 백성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였던 것이었습니다. 백성의 생활에 깊숙히 침투하여 임금도 신하도 백성도 법에 위배해서는 엄격하게 다루었고, 백성을 위한 법, 백성에 의한 법이었습니다. 바로 천부인권사상, 민천사상, 애민사상이 깃들어진 것이 조선시대 법이라고 수업시간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부정부패와 공무원 지방관리들의 비리가 만능한 사회에서 이런 법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훌륭해 보였고, 그 시대의 임금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그런 방향으로 정치를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나라의 주인공인 백성들을 등쳐먹고 있는 공무원들과 관리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바로된(공직자의 마음이 청렴 결백한 - 청백리)공무원들을 선임하여 밝고 깨끗한 정치를 할 시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국민 개개인의 주머니 사정과 나라가 어렵고 어지럽습니다. 얼마나 어지러우면 실업자가 이렇게 많을까? 이것은 아마도 지방관리들의 자기 자신만을 추구하는 정치 때문인 것으로 생각이 되며, 이런 지방관리들의 행위로 인하여 선량한 시민들이 피혜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국민의 의식전환이 중요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존중하는(타인배려사상), 그리고 이기적인 행위보다는 이타적인 행위로 항상 행동함에 다른사람에게는 이 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라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을 살피는 조심스럽고 공익을 위한 행위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것은 또한 국제경쟁력을 위한 발판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국제경쟁력을 기를려면 기르기에 앞서서 자기 자신의 사상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도 있듯이,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하듯이. 자기 자신의 마음을 굳건하고 청결히 해야지만(공평, 공익,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 나라의 국제경쟁력도 향상되고 나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씨를 가지도록 모두 노력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라의 형편도 많이 나아지겠죠?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에게 전통법을 많이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통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왜 그럴까?' 하는 사고를 배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강의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방학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교수님의 학업연구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국민의 의식전환이 중요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존중하는(타인배려사상), 그리고 이기적인 행위보다는 이타적인 행위로 항상 행동함에 다른사람에게는 이 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라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을 살피는 조심스럽고 공익을 위한 행위를 하였으면 합니다. 이것은 또한 국제경쟁력을 위한 발판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국제경쟁력을 기를려면 기르기에 앞서서 자기 자신의 사상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도 있듯이,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하듯이. 자기 자신의 마음을 굳건하고 청결히 해야지만(공평, 공익,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 나라의 국제경쟁력도 향상되고 나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씨를 가지도록 모두 노력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라의 형편도 많이 나아지겠죠?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에게 전통법을 많이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통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왜 그럴까?' 하는 사고를 배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강의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방학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교수님의 학업연구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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