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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과목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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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오 작성일13-06-21 13:33 조회4,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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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강좌를 통하여 우리나라 공무원들과 관리들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들과 조선시대 정치를 하던 사람들과를 비교할 수 있었으며,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 안타깝고 딱해보였다. 그 당시에는 시대도 어려운 시대였고 국민 개개인이 못 사는 시대였는데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민천사상과 천부인권 사상, 애민사상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임금도 발벗고 나선 시대였다. 오늘날은 어떠한가? 자기 자신의 이기적 사상에 얽매여 그것(국민을 위한 일)에는 관심도 없고 안중에도 없다. 자기 자신만 편하면 되지 국민들은 뒷일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 오늘날이 더 좋은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만큼 조선시대 임금의 사상과 정치가 너무 훌륭한 나머지 그 분들을 존경하고 너무 놀랐다. 그 시대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오늘날 사회에서 그 시대의 시대적 환경과 그 시대 임금님들의 정치사상을 본받아 자기자신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야 실업자도 생기지 아니할 뿐더러 국민들은 국가와 정치인들을 믿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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