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대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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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란 작성일13-06-21 10:05 조회3,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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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 협회는 대답하십시오!
2002년 4월 17일 오전 7시 20분,
아래 글을 각 게시판에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통신두절 상태가 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당하고 당하면서
저의 대응방법이 단단해 졌습니다.
얼마 전부터,
통신방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면,
즉각 통신회사에 연락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즉각 연락했습니다.
마침, 그 순간에 통신두절이 됐었다고 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게시판에 글 하나를 올리고,
그리고 나서 다시 글쓰기로 들어가서
항의 글(진행 2)을 쓰는 동안
통신장애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로 아는 수밖에 없습니다.
8시에 개통된다고 하니,
이 글은 8시 이후에 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것이 우연이고,
어떤 것이 비열한 공작인지를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도
검찰의 공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런 생활에서 졸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털어 버릴 것을, 훌훌,
깨끗이 털어 버리고 말겠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더 이상 폭로할 것이 없다면,
그래서, 검찰이,
저를 경계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우연을 우연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 아침의 진행과정을
진행1과 진행2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진행 2)
아래의 글은,
대한변호사협회의 게시판에 올리지 못한 글입니다.
10번 이상 시도했지만,
글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적으라는 메시지는 분명히 뜨는데,
글은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10번 이상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10번 이상 시도했었습니다.
통신장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비밀번호를 적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서!
바로 이런 방법이,
대한변호사협회가
사법피해자들을 쫓아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런 폭로를 하고 싶어서
저는 대한변호사협회를 끈질기게 방문했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끈질기게 자료를 우송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를 여러 차례 직접 방문했고,
여러 차례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검찰보다 더 지독한 곳이
대한변호사협회였습니다.
"..............."
(진행 1)
제 글, 지우지 마십시오!
저는 열심히 글을 올리고,
대한변호사협회는 열심히 제 글을 지우고!
그런 세월이 참으로 오래 계속되고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독선과 오만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를
저는 말없이 지켜봤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단순한 이익단체에 불과하다면
저로서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변호사협회가 그것을 고집하신다면,
그렇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대한변협이 이익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변호사는 없었습니다.
제 편이 돼주겠노라고
철석같이 약속했던 변호사들마다
제 편이 아니었습니다.
의리와 신의를 지킨 변호사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편에 가담해 버리는
변호사만 속출했었습니다.
저의 법률투쟁 목표는,
대한민국 법조계의 구조를 확실히 드러내어
국민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서,
제가 패배할 일은 없습니다.
피해만 당하면서 만신창이가 된다고 해도
그것이, 저의 패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패배에 굴하지 않고,
그와 같은 패배에 이르게 된 경위를
밝히는 것으로
저는 저의 임무를 다 하게 되는 것이며,
저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그와 같은 알림을
기성언론이 외면한다면,
대학언론과 총학생회, 법대학생회 등등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됐기 때문에
저는 절망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형성되어
급속도로 활성화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학생들을 괴롭히는(?) 대신,
인터넷 공간을 유효 적절하게 활용하고자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사실을
저는 번번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법으로 법조3륜의 야합체제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법조계가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대의명분을 주워서(?)
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면,
법조계는 저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내팽개치는 것을 주으러(?) 다니는 사람인데,
진실과 정의를 그처럼 질질질질 흘려줄 수가 있다는 것인지....
저로서는 법조계의 lQ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독선과 오만이 만들어내는 수준입니다.
검찰을 비난하는 성명을 준비하시기 전에,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시기 전에,
대한변호사 협회의 자세와 의지를
스스로 반성하고 점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검찰이 터무니없는 수사를 감행할 수 없도록
견제하는 임무는
누가 담당하고 있습니까?
검찰이 교학사 사장 양철우를
다시 한번 무혐의처분 한다고 해도,
대한변호사협회는 그런 일에 대하여
참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까?
검찰의 집단 이기주의가 그 무슨 짓을 하든!
뇌물을 받은 판검사들이 그 무슨 짓을 하든!
청탁을 받은 판검사들이 그 무슨 짓을 하든!
그런 짓들을 수수방관하는 일이야말로
대한변호사협회가 해야할 일입니까?
그저,
정치권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만들어낸 사건에서
적당히,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는 일이나 하면
대한변호사협회는 해야할 일을 다 하는 것입니까?
사법피해자들이 그 어떤 일을 당하든
그것이 대한변호사협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라면,
"그렇다"라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12년 동안
변호사들마다 저를 배신했던 일이
대한변호사협회와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라면
"그렇다!"라고 말해 주십시오!
변호사들이 법조계에서 추구하는 것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리를 추구하는 것뿐이라면,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일을 중지해 주십시오!
낮에는 새가 되고
밤에는 쥐가 되는 것을
더 이상은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서기 2002년 4월 17일
검찰비리피해자 김경란 올림
2002년 4월 17일 오전 7시 20분,
아래 글을 각 게시판에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통신두절 상태가 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당하고 당하면서
저의 대응방법이 단단해 졌습니다.
얼마 전부터,
통신방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면,
즉각 통신회사에 연락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즉각 연락했습니다.
마침, 그 순간에 통신두절이 됐었다고 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게시판에 글 하나를 올리고,
그리고 나서 다시 글쓰기로 들어가서
항의 글(진행 2)을 쓰는 동안
통신장애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로 아는 수밖에 없습니다.
8시에 개통된다고 하니,
이 글은 8시 이후에 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것이 우연이고,
어떤 것이 비열한 공작인지를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도
검찰의 공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런 생활에서 졸업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털어 버릴 것을, 훌훌,
깨끗이 털어 버리고 말겠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더 이상 폭로할 것이 없다면,
그래서, 검찰이,
저를 경계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우연을 우연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 아침의 진행과정을
진행1과 진행2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진행 2)
아래의 글은,
대한변호사협회의 게시판에 올리지 못한 글입니다.
10번 이상 시도했지만,
글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적으라는 메시지는 분명히 뜨는데,
글은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10번 이상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10번 이상 시도했었습니다.
통신장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비밀번호를 적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서!
바로 이런 방법이,
대한변호사협회가
사법피해자들을 쫓아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런 폭로를 하고 싶어서
저는 대한변호사협회를 끈질기게 방문했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끈질기게 자료를 우송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를 여러 차례 직접 방문했고,
여러 차례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검찰보다 더 지독한 곳이
대한변호사협회였습니다.
"..............."
(진행 1)
제 글, 지우지 마십시오!
저는 열심히 글을 올리고,
대한변호사협회는 열심히 제 글을 지우고!
그런 세월이 참으로 오래 계속되고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독선과 오만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를
저는 말없이 지켜봤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단순한 이익단체에 불과하다면
저로서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변호사협회가 그것을 고집하신다면,
그렇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대한변협이 이익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변호사는 없었습니다.
제 편이 돼주겠노라고
철석같이 약속했던 변호사들마다
제 편이 아니었습니다.
의리와 신의를 지킨 변호사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편에 가담해 버리는
변호사만 속출했었습니다.
저의 법률투쟁 목표는,
대한민국 법조계의 구조를 확실히 드러내어
국민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서,
제가 패배할 일은 없습니다.
피해만 당하면서 만신창이가 된다고 해도
그것이, 저의 패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패배에 굴하지 않고,
그와 같은 패배에 이르게 된 경위를
밝히는 것으로
저는 저의 임무를 다 하게 되는 것이며,
저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그와 같은 알림을
기성언론이 외면한다면,
대학언론과 총학생회, 법대학생회 등등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됐기 때문에
저는 절망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형성되어
급속도로 활성화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학생들을 괴롭히는(?) 대신,
인터넷 공간을 유효 적절하게 활용하고자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사실을
저는 번번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법으로 법조3륜의 야합체제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법조계가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대의명분을 주워서(?)
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면,
법조계는 저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내팽개치는 것을 주으러(?) 다니는 사람인데,
진실과 정의를 그처럼 질질질질 흘려줄 수가 있다는 것인지....
저로서는 법조계의 lQ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독선과 오만이 만들어내는 수준입니다.
검찰을 비난하는 성명을 준비하시기 전에,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시기 전에,
대한변호사 협회의 자세와 의지를
스스로 반성하고 점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검찰이 터무니없는 수사를 감행할 수 없도록
견제하는 임무는
누가 담당하고 있습니까?
검찰이 교학사 사장 양철우를
다시 한번 무혐의처분 한다고 해도,
대한변호사협회는 그런 일에 대하여
참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까?
검찰의 집단 이기주의가 그 무슨 짓을 하든!
뇌물을 받은 판검사들이 그 무슨 짓을 하든!
청탁을 받은 판검사들이 그 무슨 짓을 하든!
그런 짓들을 수수방관하는 일이야말로
대한변호사협회가 해야할 일입니까?
그저,
정치권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만들어낸 사건에서
적당히,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는 일이나 하면
대한변호사협회는 해야할 일을 다 하는 것입니까?
사법피해자들이 그 어떤 일을 당하든
그것이 대한변호사협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라면,
"그렇다"라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12년 동안
변호사들마다 저를 배신했던 일이
대한변호사협회와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라면
"그렇다!"라고 말해 주십시오!
변호사들이 법조계에서 추구하는 것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리를 추구하는 것뿐이라면,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일을 중지해 주십시오!
낮에는 새가 되고
밤에는 쥐가 되는 것을
더 이상은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서기 2002년 4월 17일
검찰비리피해자 김경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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