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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이면 죽은목숨입니다!훈넷직원들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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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훈넷 작성일13-06-21 10:07 조회7,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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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이면 죽음 목숨입니다! 훈넷직원들 만이라도 살려 주십시오!

저와 훈넷직원 3명은 4월 20일이면 무조건 한국법위반자가 되고, 북한법 위반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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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누구를 믿고 세상을 살아 왔는지 후회스럽고, 비참하여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래서야 무슨 통일이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 통일부의 위대하신 분들이 자기들이 승인해 주고, 가서 인터넷 길을 연결하라고 해 놓고는 진짜로 북한이 큰 결심을 하여 그 추운 겨울에 광케이블 깔고 인터넷 길을 연결하고 지상에서 가장 공정한 복권사이트 www.dklotto.com 을 오픈하려고 하는데 인터넷 길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www.hoonnet.co.kr의 공지 게시판이나 주주게시판의 글 중 몇 개만 읽어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www.dklotto.com , www.jupae.com을 꼭 와서 보아 주십시오.

국민은 정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감시 감독할 의무가 있고 정부가 잘못하는 일이 있다면 책임을 추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꼭 방문하시어 무슨 일이 벌어 졌고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 복권구입이나 게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은 북한주민과 접촉하거나 통신하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촉승인 대상이 아니고, 또한 사이트에서 답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접촉승인 신청 자체를 할 수 없음에도 북한주민접촉승인을 받지 않고, 이용할 경우 처벌한다고 국민에게 협박을 가했습니다. 통일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국민위에 군림하는 정부인지 정말로 통탄할 일입니다.
못 믿는 분은 직접 www.dklotto.com , www.jupae.com 을 방문하여서 확인해 보십시오. 접촉승인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를...

- 월간 100달러 이상은 카드 결제로 입금을 못하게 막는 유일한 복권 사이트임에도 사행성이라고 거짓말 보도하고 남북한이 같이 설립한 합영회사를 매도했습니다. 평양에서 (남한을 포함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권, 갬블을 하라고 승인은 통일부가 해 주고는....

- 더구나 국민들의 피해가 걱정된다는 웃지도 못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달에 100달러 이상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복권사이트이고, 가난한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시상금에서 세금도 받지 않고 100%를 시상하는 지상에서 유일한 복권임에도...

- 더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복권은 승인 전에 거론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복권사이트는 승인했지만 이용자는 접촉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가 “승인을 되었어도 개별로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했다가 “승인은 했지만 순수한 오락적 게임인 복권인줄 알고 승인했다”고 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정부 부처가 이따위 앞뒤 가리지 않고 거짓말을 언론에 할 수 있습니까?

- 더욱이 이제는 이러한 거짓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밝혀지고, 국민들이 직접 www.dklotto.comwww.jupae.com 을 가보고 테스트 ID로 경험해보고 문제가 될 것이 없고, 더 공정하고, 더 사행심을 방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접촉승인 받지 않고 가입해도 처벌할 수가 없고, 차단도 할 수 없게 되자....

주) 실제로 구경하거나 단순 이용은 통일부의 발표로도 처벌 제외이기 때문에 누구나 방문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꼭 와서 통일부가 왜 차단하려고 안달인 이유를 좀 찾아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로 저는 모르겠습니다. 목숨 걸고 연결해 놓은 인터넷 길을 왜 통일부가 차단하려고 안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주) 뿐만이 아니라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합영회사 임에도 한국에서는 차단한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이용자들이 일본은행에 입금하고 시상 받는다고 하니 와 보신 분들이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고, 더구나 말레시아 정부가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카드 결제 회사가 있으니 북한은 거짓말하고 상금 주지 않는 나라라고 우길 수도 없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일본에서는 서비스 센터까지 운영되고, 호주에도 서비가 설치되는 등 도저히 지금까지 통일부가 국민들에게 발표한 것(국민의 피해가 우려된다)과는 너무나 다른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 이렇게 되니... 이제는 오도 가도 못하게 하여 훈넷 직원들까지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때문에 북측에 사기를 친 꼴이 되고 계약을 위반한 꼴이 되었는데 어떻게 북한에서 보내 줍니까?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통일부관계자님 좀 물어봅시다! 한국에서는 사기치고 계약 위반한 업체 사람들을 그냥 출국시킵니까? 다 변상 받고 출국 시킵니까?

오늘 저희들은 공문을 받았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훈넷 사장인 저만 연장을 시켜 주지 않는다고 했다가 오늘은 훈넷 직원들까지 20일까지 무조건 나오라고 합니다. 보내 줘야 나가죠?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세상에 나오지 못하면 법으로 처벌한다고 합니다.

자기 나라 국민을 ( 한국 국민을 통일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니 자기들 거짓말 밝힌다고 내려) 오지 말고 북한에서 죽어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국민위에 군림해도 좋고, 법을 매일 매일 바꾸면서 해석해도 ... “승인했다”. “하지 않았다.”, “언급도 없었다.”, “승인 했지만 개별 승인 받아야 한다.”, “승인했지만 사이버머니 복권일 줄 알았다” 고 하셔도 좋습니다. “ 분명히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복권, 갬블을 승인하였기 때문에 한국 국민도 이용해도 됨에도, 아니 승인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접촉승인을 받을 이유가 없음에도 받아라, 피해를 볼 이유가 없음에도 피해가 우려된다고 겁주어 방문도 하지 못하게 해도 좋습니다.” “ 공짜로 지금 10달러 주니 그 돈만 받아 라고 해도 좋습니다.” “ 또 매일 10달러를 보너스로 주니 그 돈만 받으라고 해도 좋습니다.”“10달러 공짜로 주는 것 만 받고 평생 스릴만점을 카드 게임을 이용하는 것 까지만 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훈넷 직원들 목숨만은 살려 주십시오! 저의 목숨만 가져가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법위에 군림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통일부 관계자님!
진짜로 물어 봅시다! 통일부는 북한위에도 군림합니까? 통일부 때문에 북한 법을 위배했는데, 통일부에서 내 보내달라고만 하면 북한은 허리 굽히고 저희들을 내 보내 줍니까?
진짜로 부탁을 드립니다. 훈넷 직원들은 살려 주십시오!
저야 어차피 법도 마음놓고 바꾸어 가면서 적용하는 통일부 눈밖에 나온 사람이니 죽을 수 밖에 없겠지만.... 훈넷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살려 주십시오.

존경하는 넷티즌님 ! 부탁드립니다. 통일부 거짓말 못하도록 제발하고 통일부 말만 믿지 말고 www.hoonnet.co.kr 차단되기 전에 공지란 글들 도 좀 보아 주시고 이글만이라도 모든 게시판에 옮겨 주십시오. 무엇이 문제인지 좀 우리 국민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통일부 말만 듣지 말고, 진짜로 직접 www.dklotto.com , www.jupae.com를 방문하여 테스트 하여 보아 주십시오. 직접해 보고 통일부의 거짓말을 만천하가 알 수 있도록 이글을 옮겨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별첨 : 통일부에 제출한 장생무역총회사의 항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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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넷 대표리사 김범훈선생 앞

선생,
우리는 (주)훈넷에서 제기한 갬불 및 복권에 관한 문건들에 기초하여 귀측에서 복권 및 갬불을 포함하는 인터네트게임s/w개발 및 봉사 사업승인을 귀측의 통일부로부터 받았다는것을 명백히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준하여 공화국의 해당 심의기관의 심의를 걸쳐 조선인터네트복권프로그람개발합영회사(략칭:조선복권합영회사)창설 및 영업승인을 받았으며 계약서의 모든 내용을 준수하면서 영업을 위한 준비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영업을 시작하게된 현 시점에 와서 (주)훈넷측은 남측정부의 승인여부문제를 새롭게 제기하면서 계약리행을 하지않고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계속 협조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모든 책임이 훈넷측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통보합니다.

우리는 훈넷측의 사정을 고려하여 영업예정일도 뒤로 미루면서 인내성을 보여주었으나 더 이상 훈넷측이나 통일부측의 립장을 고려하여 영업기일을 늦출수 없습니다.

우리는 귀측이 통일부로부터 승인받은 계약서를 기초하여 무역성으로부터 받은 승인 내용을 준수하기 위하여 법에 따라 조선복권합영회사의 영업을 주체 91(2002)년 4월 2일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통보하는 바입니다.


조선장생무역총회사 사장 리 경 수 주체91(2002)년 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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