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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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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홍 작성일13-06-20 13:32 조회2,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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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서 강의 하시는 민법총칙을 듣고 있는 신입생 안세홍입니다. 교수님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지 교수님께서 가진재산 다 팔아가며 연구하는데 모든걸 바치시는게 잘 이해안갑니다. 불행히도 전 아직 뭔가에 몰두하고 싶은걸 찾지 못 했습니다. 꿈이 없는 젊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전통법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며 흥분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나도 뭔가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푹 빠지고 싶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열정에 차신 모습 계속 뵙길 바랍니다. 이만 물러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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