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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군 제대를 축하하네...이제는 국제경쟁력을 높힐 준비를 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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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21 10:21 조회2,8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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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군 반갑네.

그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루어야 할 국방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를 하게 된 것을 축하하네.^^;;

갑자기 군무에서 대학생으로 된다는 것은 하나의 변화며

발전이며,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한다네.

나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다네.

나는 그동안 35회동안 사법행정에 한달에 한번씩 우리 전통법문화의

이론과 정신을 조선왕조 실록 CD롬속에 들어가 찾고 정리하고 평을 하는

전통법문화의 강좌를 6월달치 까지 발표를 했다네.

7월호에 발표를 하면 3년간 발표를 하는 셈이라네.

50-60회를 더 발표를 하고,이 발표한 논문들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사람들에게(대학) 우리 전통법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네.


그동안 여기 경주캠퍼스에는 작년 2학기 부터 대학원 석사과정

법학과가 개설되어 있다네.

그리고 작년에는 최정복군이 군 법무관 수석합격을 했고,최근에는

해마다 2-3명씩 사법시험 1차 합격자들이 나오고 있다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은 경주에서도 미국 로스쿨을 들어갈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있고,미국의 로스쿨을 졸업한 박창범군도 있고,박유선 양은

미국 로스쿨에 입학을 하는 것 같다네.

이제 여기 경주도 인터넷을 통해,국제 경쟁력을 높히는 공부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네.

이제 대학도 지역을 초월해서 인터넷상의 지식을 활용해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방법을 연구하며 열심히들 하고 있다네.

제대를 하면 2학기에는 내 연구실에서 만나보겠먼...

다음주 부터는 시험을 위해 종강이 서서히 시작되는 과목도 있을 것

같다네.

종민군의 그 강한 군인정신을 살려서,학교공부도 더욱 국제 경쟁력있게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도

영어와 중국어 일어도 좀 해놓기 바라네.

우물안의 개구리들의 도토리 키재기로서는 이미  우리는 국제경쟁력에서

벗어나 있다네.

그래서 나는 우리 법학도들에게 우리의 전통법문화의 우수성과 지혜를

그동안 20여년을 연구한 것을 강의실에 들어가서 소개를 해주고 앞길을

위한 지혜를 갖도록,경쟁력을 높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네.

시간이 나면 교보나 큰 책방에 가면 사법행정을 구해 볼 수도 있을 것이네

34회나 발표하였으니...이것을 읽으면 자네가 우리 법문화가 어떻게 변화해야

국제경쟁력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네.

그럼 몸건강히 열심히 경쟁력을 갖출 준비도 하고 2학기에 내 연구실에서

만나기로 하세

수고했다네.

제대를 축하한다네.

그럼 이만 안녕

김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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