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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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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규 작성일13-06-21 11:57 조회2,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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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수님의 한국 법제사를 수강한 복학생입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끝남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한학기 동안 열정을 보여주신 교수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접하기 힘든 조선시대의 법문화를 알게 되어 기쁜 한학기 였습니다...

복학해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처음 교수님 연구실에 찾아갔을 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억해 주셨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한학기 동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방학기간 잘 지내시고 새로이 시작되는 학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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