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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경하는 이성민 변호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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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14 11:02 조회2,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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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를 걱정해 주시는 솔직하시고 존경하고 싶은 이 변호사님께.


이성민 변호사님의 존함이 예명이라시니 그대로 부르고 싶읍니다.

이변호사님.저의 홈페이지를 띄운후 거의 1년 반이 넘어서야 법조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법문화와 우리전통문화 전반을 걱
정해 주시니,동지를 만난듯 힘이나고, 스스로 비겁한 변호사라고 칭할 정도로 겸손하신 자세에 존경하고픈 마음이 듬니다.

이 변호사님과 같은 분이 앞으로 점점 많아진다면,이나라의 법문화의 국제경쟁력과 법치주의 국가로서 머지 않아,우리공동체는,독자적인 우리의 법이론과 일거러진 우리의 법문화창달을 위한 자생적인 경쟁력있는 법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그 많은 법조인들 중에 이 변호사님과 뜻을 같이 하는 우리전통법문화 사랑하기 모임이라도 만들어 주시면, 자주 대화와 교류를 갖고 싶읍니다.

이나라의 법문화 창달은 어느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가까운 장래에 이 변호사님과 또 법조인들 중에 뜻을 같이 하는 분이 있으시면 가끔 만나서 우리문화창달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 싶읍니다.
시간이 나시면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이렇게 답장을 띄웁니다.
좋은 소식있기를 기원해 보겠읍니다.

희망의 서기 2천년,새해에는  이변호사님과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를 빌며,뜻 하시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시고, 더욱 우리 공동체의 법문화창달에 기여하시는 존경스러운 역할을 많이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서기 2천년 1월 1일 .  김  재  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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