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문화사를 마치며...

한국법문화사를 듣고 있는 3학년 황기호 입니다.
한상 남다르게 교육을 하려 노력하시던 모습들......
언제나 진지하시고 배우려고 하는 저희들에게 늘 성의를 다 하시는 그 모습에서 진정한 제자들에 대한 참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통법문화사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계시는 모습과 한결 같은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이 나라에 수 많은 분들께서 법에 대해 연구하고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교수님께서 가장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한국법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계십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우며 한 학기를 마칩니다.
추운 날씨에 몸건강 하시고 앞으로 하고 계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신 대로 잘 이루어 지시길 간절하게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