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문화사 강의를 마치며....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며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던 김재문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법학과 4학년 김 진주 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이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교수님의 열정으로 강의실이 푸근해집니다.
한국법문화사 수업을 듣고, 4년동안 배운 전공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서 발전해서 법으로 만들어 진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한학기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은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겠지만은, 한학기 동안 가르쳐주신 것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교수님의 열정을 생각하면서 저도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교수님은 가르침 생각하며 생활하겠습니다.
한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