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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게시판의 아이콘과 내용들을 신문고란에 다시 자료게시판으로 명칭을 바꾸 옮겨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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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문 작성일13-06-26 13:02 조회2,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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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그동안 저가 만 9년간 발표한 조선왕조실록속의

우리 전통법문화에 관한 108편의 글의 대부분을

저의 이 홈페이지의 상단에 있는

자료열람아이콘 다음에 있었던 자료게시판을 관련사이트아이콘

다음으로 옮겨서자료게시판을 만들어  다시 소개드림니다.

발표한 글중에 재판(사법)이론등의 방문검색은  수백회에 지나지 않았으나

어떤나머지 대부분의 글들은  보통 2,000-3,000회 전후의 방문검색횟수가

기록되었던 글들입니다.

어쩌다 자료게시판의 내용이 통채로 다 지워져 없어졌지만...

자랑스런 우리 전통법문화의 이론과 정신을 목숨걸고 만 9년간

발표한 내용의 일부분(서설과 여어부분)만이라도 대강 다시

올려서 서론과 결론만의 내용과 저가 우리 공동체의 해방후 최근 몇년

전까지의 삶의 방식중 특히 법적인 삶의 방식인 법문화와

조선왕조의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인 전통문화속의

법문화의 이론과 정신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던 것들입니다.

좁게는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 법학을 연구하고 배우는 학생들이나

넓게는 전통문화와 전통법문화에 관심을 갖는 분들과 일반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런 우리 전통법문화의 일부부분이라도

알게 해드리기 위한 강한 일년으로, 쉬지 않고 발표한 것들이

없어져버렸기에 다시 자료게시판 아이콘을 만들어 그 내용을 올림니다.

저가 발표한 108회의 만 9년간의 모든 글들의 요약된 내용들은

다시 자료게시판의 아이콘을

왼쪽으로 두칸을 옮겨서 다시 올리므로 검색횟수는 1부터 시작하게

되었슴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자랑스런 공직자나 입법이론등은 대략 4,000-5,000건의 검색방문횟수를

가졌든 글들임을 알려드림니다.

우리 공동체내에서는

그동안은 법이라면 사법시험과목이외는 거의 내팽겨쳐 버리고 사법시험과목만

주로 강의를 해주고 배우고 시험공부로서 합격이 되거나 가르치고 나면

하면 이땅의 법문화와 나라의 살림살이의 정치.입법.사법.행정과

나머지 모든 법문화가 다 국제경쟁력있게 다 잘 돌아 갈것이란 단순한 생각에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생각의 자만속에 살아가왔던 적이 50년 가까이 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1997년쯤부터

우리공동체에는 어느듯 IMF라는 외환 위기의 10여년이 계속되었고

또 몇해전에 미국의 금융위기가 다시 우리공동체의 삶을 뿌리채 온통 흔들리게

되는  국제경쟁시대이자 지구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있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우리공동체가 어려움을 미리 미리 예방하자면

선진국과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문화를

다 잘 이해해서 국제경쟁력을 높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가 공직자 공무를 맡으신 분들뿐 아니라

이 땅의 온간 분야의 지도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나

이나라의 주인으로 행세하는 이나라의 모든 구성원들도 국제경쟁력이 없으면

이제는 우물안의 개구리의 사고로서는 잘 살수 없는 지구촌의 일원이

되었다고 생각됨니다.

그와마찬가지로 남의 문화도 잘알아야 하지만

우리조상들의 전통문화도 잘알아야 하기에 저의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며

조선왕조실록속의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입법.재판.행정.

자랑스런 공직자 법조인.경국대전.닥종이를 통한 애민정신의 문화등 자랑스런

조상들의 삶을 소개하기로 서원하였든 것입니다.

때문에 혹독한 IMF의 시련을 겪어왔던 저에게 있어서도

힘들게 사시고 어려움을 이겨내어야 했던 우리 공동체와 나라의 주인들에게

삶의 방식의 근원인 이론과 정신을 자랑스런 조상들의 전통법문화를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서 소개하여 배우고 국제창의력있는 경쟁력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이글들은 원고료는 1원도 받지 않고 만9년간 108회에 걸쳐 발표한 글들입니다.

왜냐하면, 원고료를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며

A급 학술지에 1년에 1~2편을 발표하여 봉급이 깍이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으며,침몰하던 우리 공동체와 불노소득과 투기와 공익보다는

사리사욕에  황금에 눈이 어둡고 능력도 없으면서 감투만 쓰고

권력욕과 감투욕에 돈 욕심에 일거러지고 찌들은 우리들의

못난 자화상들이 부끄러워

자랑스런 조상들의 삶을 소해개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그래서  월간 사법행정에 만 9년 남짓 동안 108회를

지심귀명례하는 마음으로  백척간두 진일보하는 결심으로 글을

한달 한달 쓰고 그 힘든 한달한달의 삶에 힘을 얻으며

보람을 느껴왔던 글들임니다.

명예도 돈도 권력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하루 빨리 많이

우리 조상들의 자랑스런 법문화와 조상들의 삶의 이론과 정신과

모습들을 알려드려서 못난 후손들의 일그러진 모습을 고쳐서

국제경쟁력있는 문화를 창달하는 자랑스런 한국 한국인이 다 되시게

도와드리는데 조그만한 보탬이 된다는 것이자

바로 저의 삶의 보람이라 생각하고

육신의 삶을 버리는 것보다 더 값있는 일이라 결심을 하고

시작한 108회 글들로 초인적 의지로 만 9년간 만들어낸 글들입니다.

실록을 보면 그 속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돌보지 않고 돈 1원도 안주는데 이렇게 집요하고

강한 결심으로 만 9년간 108회의 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낸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도 쉽지않는 인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나라에 또 이런 일들을 할 분이 드물것이라 사료됨니다.

부디 자랑스럽고 잘알려지지 않았고 조상들의 법문화에 무지하였고

이땅의 거의 대부분의 지도자들이나 지식인들로 자부하는 분들로 부터

이미 우리 공동체에는 권력욕과 황금에 눈이 어두눈 이기주의 집단들에게

무시당하고 천시받았던 놀랄만한 장구한 조상들의 법을 통한 삶의 지혜들을

또 다시 이런 오만하고 비민주적인 집단들이 감투욕과 돈을 벌기 위한

생각만으로 또 다시 경시하거나 짓밟거나 비하하시는

못난 모습들과 언행으로 스스로의 무지함의 우를 범하시지 말기를

간절히 기원해 봄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저의 홀 어머님께서 언제나 들려주시던 말씀이 생각남니다.

"남의 밥의 콩이 더 굵어 보이고" "밥팔아서 똥사먹는 짓을 한다"던 말씀들이

조선왕조 실록을 10여년 뒤지며 공부하여 우리공동체의 삶의 질을 더

빠르게 높혀드리기 위해 글을 발표하던 순간순간 저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생각나게 해주시던  교훈이었습니다.

오늘에도 우리 조상들의 자랑스런 정신과 이론과 삶의 실천보다 못지 않는

훌륭한 삶을 사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많으실 것으로 사료됨니다만...

그런분들께서도 실록속의 500년가까운 조상들의 자랑스런

삶의 모습을 알려드리고 싶은 심정이었으며,

그렇지 못한 저와 같은 조선왕조 실록을 처음으로 한달 한달

살펴보고 놀라고 존경심을 금치 못하던 이땅의 지도자 공직자 주인들이

수천만명은 되시리라 사료됨니다.

인생에 있어서의 배움은 학교에서 교과서등으로 배운것과

취직시험을 위한 시험공부과목에서 점수를 상대적으로 잘 받았다고 해서

국제경쟁사회에서 잘 이겨낼 지혜와 능력을 다 갖추었다고 자만하는 것은

우물안의 개구리들의 생각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밥팔아서 똥사먹는 우를 범하시지 마시고,남의 밥의 콩이 더 크게 보이는

어리석음을 실천하시는 이땅의 모든 지도자님들 공직자님들 주인들이 되시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없어져버린 내용을 다시 올리면서 부탁드림니다.

부디 많은 이나라의 주인들과 심부럼꾼인 공직자 공무원님들도

함께 읽어셔서 자랑스런 역할과 존경받는 역할을 다 잘해내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22일 아침

김재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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