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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수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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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철희 작성일13-06-26 13:05 조회3,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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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사 수업을 마치며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2009년 2학기 한국법제사와 민법총칙2 강의를 수강하였던 법학과 3학년 이철희입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조선시대의 법문화에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법제사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나중에 공직자의 길을 걸을 때 어떤 사상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한 평생 조사하시고 연구하신 자료와 저서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법, 전통법에는 무지한 저희들에게 열심히 가르쳐 주셨지만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전통법이 있던 시대와 현재의 입장에 대해 많이 비교해 보고 반성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저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 수업을 들었고 또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교수님을 실망시키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보다는 문제점을 바로잡고 모든 국민들이 살만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학기동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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